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

  • 작성자
    Lv.52 38204325
    작성일
    07.01.11 01:23
    No. 1

    ...아니, 왜 우리동네는 왜 그렇게 사람들이 발이 빠른지.
    잉잉 결국 갔습니까 (어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우야
    작성일
    07.01.11 01:24
    No. 2

    ......
    지금 옆에 14권 두고 잠시 들렸는데..
    이렇게 미리니름을 당하는군요...
    제발 감상은 감상란에서...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狂猫眼
    작성일
    07.01.11 01:27
    No. 3

    으헉; 죄송합니다; 감상에 빠져 울컥하다보니..-.ㅜ 크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피버스
    작성일
    07.01.11 02:42
    No. 4

    10일에 셤보는데,,9일에 질렀다는.....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레이언트
    작성일
    07.01.11 09:02
    No. 5

    정말로....
    다 읽을 때 까지....
    그 몰입도가 너무 높아 빠져나오질 못했죠.
    정말로 재미있었으며 슬펐습니다...


    이제~가면~ 언제~ 오나~
    에헤야~
    에헤에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HOLIC
    작성일
    07.01.11 20:34
    No. 6

    무휼도 그렇지만..
    을지 부루 장군의 빈자리가 앞으로 클것 같아요 ;;
    이번권 참 재밌게 본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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