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그렇게 갔군요. - 헉! 열제14권 읽으실 분은 접근금지! 내용있어요;

무휼도 가고...

살짝 과장해서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흑.

진혼제는 치뤘지만, 그 복수는 아직..

어서 빨리 그 복수를 진천이 통쾌하게 해주었으면 좋겠네요..

하아..-.ㅜ 슬프도록 짠한 밤입니다.

아, 무슨 이야기 하는건지 다 아시죠? 강철의 열제 14권 이야기입니다.

[38204325]

...아니, 왜 우리동네는 왜 그렇게 사람들이 발이 빠른지.
잉잉 결국 갔습니까 (어휴)

[우야]

......
지금 옆에 14권 두고 잠시 들렸는데..
이렇게 미리니름을 당하는군요...
제발 감상은 감상란에서... ㅠ.ㅠ

[狂猫眼]

으헉; 죄송합니다; 감상에 빠져 울컥하다보니..-.ㅜ 크흑..

[피버스]

10일에 셤보는데,,9일에 질렀다는..... ㅡㅡ;;

[레이언트]

정말로....
다 읽을 때 까지....
그 몰입도가 너무 높아 빠져나오질 못했죠.
정말로 재미있었으며 슬펐습니다...


이제~가면~ 언제~ 오나~
에헤야~
에헤에야~

[HOLIC]

무휼도 그렇지만..
을지 부루 장군의 빈자리가 앞으로 클것 같아요 ;;
이번권 참 재밌게 본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