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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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벽진
- 07.01.11 20:13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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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짬냥
- 07.01.11 20:25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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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9 드레이번
- 07.01.11 20:26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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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키나발루
- 07.01.11 20:32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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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이지
- 07.01.11 21:08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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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주아명
- 07.01.11 22:23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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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이지
- 07.01.11 22:28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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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NunDa
- 07.01.11 23:01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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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惡의창
- 07.01.11 23:02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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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傾皿
- 07.01.11 23:10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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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하이레딘
- 07.01.11 23:56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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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실페리온
- 07.01.12 00:15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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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KRae
- 07.01.12 01:10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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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2 둥이아빠
- 07.01.12 03:17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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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6 리스테그린
- 07.01.12 09:09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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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피하지마요
- 07.01.12 09:36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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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6 리스테그린
- 07.01.12 10:22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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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Hypnus
- 07.01.12 12:01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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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신들의황혼
- 07.01.12 12:04
- No. 19
드래곤 라자....흐.
한창 일명 포스트모더니즘 무협에 빠져있었을 때입니다.
좌백님의 야광충이나, 운중행님의 추룡전설(전기인가요? 어라? 기억이..), 용대운님의 건곤권, 그리고 음...어느 분이시더라...만인동, 풍종호님의 경혼록(경혼기이던가? 머리가 돌이 됐나...) 등등에 미쳐살던 그때.
처음엔 신문 광고를 보고 읽었던 듯 합니다. 퇴마록이나 뭐 하이텔 등에서 연재되던 것들은 보았었지만, 톨킨의 반지의 제왕이 너무 두껍고, 노래(?)도 길고...해서 집어던졌었다지요.
그러다가...어디선가, [드래곤 라자]와 [하얀 로냐프강]의 광고성 기사를 본 겁니다. 그리고는...네...맛이 가버렸달까요. 푹 빠졌지요.
이후 이계깽이나 기타등등 책들을 섭렵하면서 점차 진이 빠지다가도...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이나 세월의 돌 처럼 사막의 오아시스를 발견하고 도저히 이 세계(??!!)에서 빠져나올 수가 없었더랬습니다.
아직도 무한 반복입니다만...그 덕에 헤어나올 수가...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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