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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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이지
- 07.01.11 05:38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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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기빙
- 07.01.11 05:50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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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중한오늘
- 07.01.11 06:09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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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玄海
- 07.01.11 06:24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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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마징가동자
- 07.01.11 06:54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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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곰팡군
- 07.01.11 07:31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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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6 Agape
- 07.01.11 07:38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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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4 명탐정감자
- 07.01.11 07:53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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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앙떼루
- 07.01.11 08:45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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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6 작은상자
- 07.01.11 08:55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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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레이언트
- 07.01.11 08:58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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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주서곤
- 07.01.11 08:58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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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3 파천황검
- 07.01.11 09:01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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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럴커세상
- 07.01.11 09:02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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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무명無名
- 07.01.11 09:10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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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카미트리아
- 07.01.11 09:16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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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8 니키타
- 07.01.11 09:25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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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암중광
- 07.01.11 09:55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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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0 디스피어
- 07.01.11 10:01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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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리모야
- 07.01.11 10:35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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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리모야
- 07.01.11 10:42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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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불타는감자
- 07.01.11 10:46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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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7 來人寶友
- 07.01.11 11:20
- No. 23
글의 초입부를 보고 접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혹시나 하고 더 들어 가면 역시나가 대부분이고 오오 일취 월장이야는 100개중에 1개도 솔직히 건지기 힘들죠.
그리고 도입부를 보면 대체로 작가분이 [글을 크게 틀을 그려놓고 그 라인 안에서 쓰는 구나] 라고 느껴지는 글과 [시놉등 없이 그냥 이벤트성으로 이루어 지겟구나] 라고 갈리죠.
솔직히 이벤트로만 글을 채워나갈 글은 뻔 합니다.
기연 > 마을 > 동료 > 시비 > 숨겨놓은 힘 방출 > 존경 > 할것없으니 생뚱맞은 무투회 > 끝내고 나니 할일 없어 아카데미 이런식으로 즉흥적으로 사건이 이루어지면 스토리 라인이 없는 글이구나라고 느껴지는것이고
초반부를 보고 느낀 데로 거의 90% 이상 맞더군요.
그러니 초반부를 보고 다들 가부간을 결정하죠. -
- Lv.87 오서희
- 07.01.11 11:21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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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얼음집
- 07.01.11 12:21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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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백고양이
- 07.01.11 12:40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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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피하지마요
- 07.01.11 13:28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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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해피야놀자
- 07.01.11 13:38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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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프의똥배
- 07.01.11 14:52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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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Deep]
- 07.01.11 15:56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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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slglfslg..
- 07.01.11 18:19
- No. 31
인내심.? 흐음, 글쎄요. 회의적입니다.
그보다, 밑에 글에 제가 리플 달았듯이 솔직히 독자들이 작가가 준비한 반전까지 기다려주지 않는다는 게 문제죠.
게다가 시작에
무슨무슨 무공은 세계 최강이다~! 라고 쓰여져 있는 글들도 많이 있던데, 그런데 그 글은 읽어갈 수록 재밌다 이 말이죠.
이건 어떻게 설명하실 건가요...?
차원이 다르다고 얼버무리실 건가요?
저는 문피아 독자분들께서 활발한 작품 감상란 활동을 하셨으면 하는 바입니다.
그래야 시간 없어서 1권 분량 읽지도 못하고 접었네 어쩠네 하는 소리가 안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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