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설 찾아주세요!

세상을 살다보면 잠깐 잠깐 찾아오는 시험기간

그사이에 읽지 못하게 되는 소설책들

읽다간 끈기면 기억이 나지 않는 상황

아 슬프도다ㅜㅜ

아마 무협이었을 겁니다.

주인공은 ....

아마 남자였겠죠.

직업이 중요했는데

사기꾼 같은거 였는데

음 사파邪派적이었던가 하오문 같은

ㅈㅅ합니다.

처음에는 무공이 없습니다.

그냥 하오문도로 살아가는 와중에

어디로 끌려가서

어떤 여자 때문에 무공을 익히고

하는거 밖에 기억이 없네요

[주작성군]

참고로 출판작입니다.

[김환지]

조심스레 말해봅니다.
권황지로가 아닐런지..

[흰코요테]

하오문이라고 들으면 제가 기억나는 것은 하오대문정도인데...그 여자가 어떻게 해서 주인공이 무공을 익히게 되었는지 혹시 기억 안 나세요?

[주작성군]

죄송합니다. 자세히 기억이 잘안납니다.

[김환지]

권황지로가 아마
어떤 남자가 이쁜 여자를 보고 꼬실려다가 도리어 꿰어져서
아마 산인가로 가서 수련을 받은걸로 여자한테,,

[lllll]

저도 하오대문에 한표....

그러나 정보가 너무 적다는;;;

[둔저]

혹시 <이매전사>가 아닐지....

[천백후]

권왕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