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어 오늘도 추천글이 올라 올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너무 과분한 것도 같아서 부끄러울 정도네요..^^;;
어제 선작 258...
지금은 선작 304...
아, 감동입니다..ㅠㅠ
정말 이럴때는 다른 어떤 말 보다도 더욱 열심히 그리고 더욱 재미있는 글로 보답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드는 군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PS : 소설 제목을 적으니 흥보하는 것 같아서 글 제목을 바꿨습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어제 이어 오늘도 추천글이 올라 올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너무 과분한 것도 같아서 부끄러울 정도네요..^^;;
어제 선작 258...
지금은 선작 304...
아, 감동입니다..ㅠㅠ
정말 이럴때는 다른 어떤 말 보다도 더욱 열심히 그리고 더욱 재미있는 글로 보답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드는 군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PS : 소설 제목을 적으니 흥보하는 것 같아서 글 제목을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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