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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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7 무한베기
- 07.01.04 15:23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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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피르다룬
- 07.01.04 15:37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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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LEGEND6
- 07.01.04 15:42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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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LEGEND6
- 07.01.04 15:46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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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피하지마요
- 07.01.04 15:51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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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LEGEND6
- 07.01.04 15:54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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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5 [천태만상]
- 07.01.04 15:56
- No. 7
무한베기님/변화되길 바랍니다.
피르다룬님/슬프게도 피르다룬님 말씀에 공감할 수 밖에 없지요. 어쨌든 한명의 독자로서 전 그렇게 바랍니다.
씩스님/그 말도 맞는것 같습니다만, 과거의 귀족들이 그저 타성과 오만에만 젖어 있어 그들의 맡은바 임무를 전혀 하지 않는다면, 평민계층이 가만히 있지 않겠지요. 비록 귀족들이 평민들이 똑똑해져 그들에게 반기를 들 상황을 우려해, 지식에 관한 많은걸 제재 한다 하더라도, 인간인 이상.
일부 진정 멍청한 귀족들이 아니라면 그들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최소한의 소임은 할거라 생각합니다.
글쎄, 사실 우리나라 국회위원들을 보면 그것도 안 하는것 같지만요.;; -
- Einz
- 07.01.04 16:00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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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inz
- 07.01.04 16:00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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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5 [천태만상]
- 07.01.04 16:06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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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9 은빛의실버
- 07.01.04 16:16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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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8 사나운아침
- 07.01.04 16:18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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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inz
- 07.01.04 16:21
- No. 13
있는지도 모르죠.
베스트셀러라 해야되나. 스테디셀러라 해야하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마거릿 미첼은 3년동안 출판사 찾아서 헤멨고, 최근의 사례로는 J.K.롤링이 해리포터를 출판하기 위해 출판사를 30여군데 전전했다는 이야기가 있죠.
좀 찾아보니 이런 것들도 있네요.
루이스 라모르:
100편이 넘는 서부 소설을 쓴 베스트 셀러 작가인 그는 첫 원고의
출판을 하기 까지 350번이나 거절 당했다. 훗날 그는 미국 작가로서는
최초로 의회가 주는 특별 훈장을 받았다.
잭 캔필드와 마크 한센: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의 원고는 출판 되기 까지 서른 세곳의 출판사에서 출간을 거절 당했다. 아무도 읽지 않을 것이라며 매몰차게 거절당했던 이 책은 전 세계 언어로 번역 되어 1천만 부 이상 팔렸다.
무명작가가 원래 그렇죠 뭐. 이름을 알리기 전에는..
그런데 위에 글들 전부 영어로 쓰인거네요? 키득. -
- Lv.78 달마도사
- 07.01.04 16:32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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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5 [천태만상]
- 07.01.04 16:36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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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4 眞펜릴
- 07.01.04 16:47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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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5 [천태만상]
- 07.01.04 16:56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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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7.01.04 18:20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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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5 허생ori
- 07.01.04 18:28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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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虛虛實實
- 07.01.04 18:47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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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엑소더스
- 07.01.04 19:00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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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펜
- 07.01.04 20:07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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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위수령
- 07.01.04 23:09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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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 an******
- 07.01.04 23:32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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