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강력 추천합니다..!!

그저 그런 비슷한 스토리의 판타지와 무협에

식상하셨다면...현대 물에 눈을 돌려 보심은 어떠신지요?

그저 그런..현실에서 무협이나 마법을 사용하는 흔한

현대물이 아닌.. 제대로 된 현대물입니다..!

제가 본 현대물 중에 손에 꼽네요..^^

IBM 꼭 보세요..분량도 내용도 튼실 합니다..ㅎ 렛츠~ 고!!

강력 추천입니다..!! 재미 없으면 저한테 악플 쪽지 날리셔도

상관 없어요..ㅎ 그만큼 재미있습니다..^^ 즐감하세요..

ps..작가님이 글을 이미 다 쓰셨답니다..1월 3일까지 완결까지

다 올려주신다고 했으니...행복합니다..^_^

[사드마조]

아..임모탈 비블리오 매니아 군요.
드림워커서 보고있던건데 문피아에도 있는지 몰랐네요 ㅎㅎ
이미 완결을 향해 달려가는 현대 독서광 특수능력자들의 이야기로 가끔 영국 가슴크고 안경쓴 아가씨 언급도 나와서 살짝 ROD도 생각나게 해주더군요 ㅎㅎㅎ

[카레왕]

ㅇㅋ 고고싱~ 간만에 드문 현대물이다~ ㅎㅎㅎㅎㅎㅎㅎㅎ 만세~

[떽끼]

아.......IBM.. 이미버린 몸...... 중얼중얼(?)..=_=;;

[라이룬]

흠..사람마다 다 취향이 틀리져...
쥔공이 맨날 죽음의 위협에서 헤어나지못하고 질질 끌려다니는것을
보고 싶은 사람만 추천바람..

[소엽]

큭.... 이미 버린 몸... -_-;;
너무나 적나라하면서도 적절한 단어군요 ^^

[즐라탄]

어디까지 보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다크룬님..

그런 폄하는 발언은 좀 삼가해 주시죠..

그리고 앞쪽 조금만 보시고 그 내용만으로 비판하는건 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뭐 보기 싫으면 안보는건 독자의 마음이지만..

재미있게 본 소설을 그렇게 말하니 기분이..^^;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쩝

[느그미칫나]

나도 추천~~ㅎ

[[탈퇴계정]]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다고해놓고 님이 주관적으로 평가한 내용을 마치 절대적인것처럼 말하면서 은근히 못보도록 강요하는 건 뭐져

[황천]

저런 ibm thinkpad 매니아 신줄 알았네요. 갑자기 반갑다가 허탈해지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