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물 추천 부탁드립니다.

취향은 현유영님의 샤이닝스타나, 강권님의 더펀치, 연중된 섬마을김씨님의 SL여동생 같은 가벼운 분위기입니다. 선우님의 정벌은 좀 무겁지만 재밌게봤습니다. 사실 싸움, 조폭얘기는 별로 싫어하는데 정벌은 몰입이 잘되더라구요.

현실에서의 로맨스도 좋고 되도록이면 SL여동생처럼 학교 이야기의 비중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문피아의 글도 좋고 타 사이트의 글도 좋습니다.

그럼 추천 부탁드립니다.

[회색영혼]

가요메르크님의 이계다다를 추천합니다.
주인공은 반장인데 어느날 이계에 다녀온 소녀가 반에 들어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다 읽고나서 더 없나 아쉬워하는 순간 문득 보이는 것이 있죠.

이게 다다.

(이계다다)

[시우림]

도시전설, 희망을위한찬가.

[전략전술]

핏빛세레나데

[즐라탄]

IBM 추천입니다.

[[적하]]

아니, 키즈멧을 안 봤단 말입니까! =ㅁ=;

[Σ비호란™]

기신님의 도시전설~

[新폭류]

핏빛세레나데

[루_카]

음...로맨스라면
nadree님의 당신이믿는세계 추천해드려요^^
원래 제목은 당신이믿는세계의반대편인데...7글자로 짤렸다는 비화가..

ㅎㅎ 판타지적인요소가 섞이긴했지만, 제가 볼땐 로맨스가 주를 이루는 듯합니다^^

[낭만곰돌e]

시르디아님의- 남겨진 시간 추천합니다.
현대 로맨스 물이고 작가님도 성실연재 하십니다.
윗분들이 추천하신 IBM이나 도시전설도 참 재미있습니다.
후후후후후후

[Cosmic]

오드아이 추천이요~~

[수라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