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사실 자추입니다...(..)
평범한 학생이었던 이채한, 그가 모종의 음모로 인해 마법서를 얻고 마법사가 되어 겪는 여러가지 사건, 모험들.
라이칸 슬로프, 뱀파이어, 퇴마사, 요괴, 마법이 한데에서 어우러지는 현대물!
작가로써 이런 말 하기 뭐하지만, 정말 재밌을 것이라고 말해드리겠습니다!
사실 전부터 자추를 하고 싶었으나, 제 글의 부족함이 너무 많아서
대대적 수정을 하고 나서 자추글을 올리려 했고, 오늘 그 수정이 끝났습니다.
한 번 읽어주세요!
“미안해, 나 때문에 너까지 휘말리게 된 것 같아. 하지만 괜찮아, 더 이상 휘말리지 않게 할 테니까. 넌 이제 다시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면 돼. 그러면……, 모든 게 괜찮아.”
“이젠 날 잊어. 나와 관계된 그 어떤 것도, 그 모든 것을.”
[평범하게라고? 걱정하지 않아도 돼, 난 지금도 충분히 평범한 학생이니까.
언젠가 반드시, 널 구하러 가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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