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흐음.... 마조흑운기의 느낌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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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과 그 주변인의 개성이 잘살아있네요, 특히나 절대란 없다라는 느낌을 받게하는 무언가 색다른느낌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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