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 이제까지 이런 드래곤은 없었다?!

드래곤

서양에서의 사람들을 괴롭히고 보물을 모으는 악한 드래곤에서부터 해서 주인공에게 모든 것을 내주는 도란곤까지.

우리가 알고 있는 드래곤은 많지만

이런 드래곤들이 있었을까요?!

한 시골의 부부에게 맡겨진 해츨링들!

보호받아야 할 해츨링들이 왜 부부의 손에 오게 된 것일까요. 그 기이한 드래곤들의 여행이 시작됩니다!

작연란 - 나무님의 바츠. 강추합니다!

글재주가 부족해서 글의 재미를 제대로 살리지 못한 추천글 같군요. 그래도 좋게 봐주세용~

[마징가동자]

이글 여러번 본거 같다는 ㅡㅡ;

[쥬주전자]

제 추천하고 약간 비슷하네요.

아참 닉네임 바꿔서 파천 <- 이었던 닉네임이었습니다. 냠...
색다른 드래곤을 강조한 두 번째 추천인듯... ㅋㅋ

[고샅]

정말 드래곤일까? 이무기라고 추측했는데, 승천못해서 인세로 떨어져 내린...

[아카데믹]

이무기 아닐까요??

[깔끔하게]

바츠 .. 다 좋은데 분량의 압박 ㅠㅠ
앞으로 한달정도는 더 참았다 봤어야하는건데...

[모란]

워.. 지금까지 이런드래곤이라길래.. 순간.. 투드가..ㄱ-

[테이커]

투드 ㄷㄷ

[나무]

안녕하세요, 사신의 나무입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감동이 물밀듯 밀려오네요. ^^*

그런데 댓글 보니 이무기에... 투드에...
마치 제 글이 다른 글처럼 보이네요... ㅎㅎ

여하튼, 관심 감사합니다.
바츠는 쓰면서 즐거웠던 글이라 보시는 분들도 즐거웠으면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나무.

[mj4359]

그냥 드래곤이라고 하기 보다는.....

태어날때나 도마뱀이었지 그 이후는....

에휴..

[디텍티브]

에라곤이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