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잠 뿌 리 - 이빌 엠파이어

큰 아픔을 겪으셨던 잠뿌리님께서 다시 펜을 드셨습니다.

잠뿌리님의 팬으로서 큰 기쁨을 느끼고 있어요.

이빌 엠파이어

방금 프롤로그와 글 한편이 '캐슬마스터'의 카테고리로 올라왔군요

아아.... 너무 안타까워 지울수 없었던게 1타의 큰 기쁨을...

이번에야말로 계약이 성사되었으면 합니다아아~ 'ㅁ '

[청풍옥소]

간단한 줄거리라도..ㅠㅠ

[투렌바크]

현재 진행중입니다. 잠뿌리님 힘내셨으면 좋겠내요! 아직 프롤로그와 2화 까지 밖에 올라오지 않아서 내용 부연 설명은 못하시는 것 같습니다.

[잠뿌리]

추천 감사드립니다. 현재 3,4화도 올렸습니다.

[소프라노스]

이렇게 말하면 추천하신분과 작가님께서 언짢을지도 모르지만 이제 4화,그것도 추천하신 분은 2화까지만 보시고 추천하신것 같은데요. 아직 이야기전개도 되지않은 소설을 추천하는건 무책임한 행동인것 같습니다. 스스로 이야기 전개조차 모르면서 다른 독자에게 어떻게 추천을 하십니까? 적어도 어느정도 전개가 된 후에 추천하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향풀밝음]

한 작가분의 팬이시라면, 더군다나 그 작가분이 한동안 글을 쓰지 않으시던 분이라면 새연재만으로도 충분히 추천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겠죠.

물론 연재량이 너무 적어 타인에게 공개된 장소에서 추천하는 건 성급한 듯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