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장담이 인사드립니다.
마법서생 연재시작한지 7개월
너무 늦게 출간되어 죄송합니다.^^;;
10월에는 나올 줄 알았는데....
이제야 나왔습니다.
독자분들께 즐거움을 주려고 노력을 하긴 했는데,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가슴이 떨립니다.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나름 새가슴은 아니라 생각했는데,
전글을 썼을 때와는 또 다르네요.
아무래도 퓨전 무협이라서 더 그런 것 같습니다.
(사실 거의 무협이라고 해야할 테지만요...^^;;)
바람이 있다면, 그저 읽으신 독자분들이 즐거웠으면 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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