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아~ 용비불패와 베르세르크의 감동이 느껴지는 작품

용비불패의 재미와 베르세르크의 카리스마를 맛보고 싶으신 분께 추천합니다.

위대한 파과자는 현재 작가님께서 15편을 올리신 상탭니다.

캬아~! 프롤로그의 카리스마는 베르세르크의 광전사 가츠를 생각나게 합니다. 믿었던 황제에 배신을 당해 형장의 사형수로 죽게 된 주인공 레안, 그리고 믿고 따랐던 우상 그리피스의 변절로 동료들의 죽음을 지켜보아야 했던 가츠. 전만 그랬는지 몰라도 프롤로그를 읽으며 광전사 가츠가 생각났습니다.

베르세르크 쵝오!!!! 엄청 좋아했던 만홥니다.

용비불패의 용비도 비슷한 경우죠. 개로 키워졌다가 마지막에서 배신을 당한 용비. 그래서 과거의 잘못을 갚으며 새로운 인생을 살려는 용비의 모습에 레안의 모습이 겹쳐집니다.

흐름으로 보아 레안이 복수를 꿈꾸고 있는 듯합니다.

통쾌한 복수. 이것이 진정 판타지의 재미가 아니겠습니까?

주말의 밤. 일요일의 휴식.

이때를 위해 준비된 글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동기]

위대한 파과자는 얼마나 맛있길래 '위대한'이라는 수식어가 붙은 과자일까나
흠흠 장난입니다.

[카이라스]

아무래도 파맛 나는 과자일것 같은데요?
흠...과자계의 이단아, 다크호스 파맛나는 과자~~
여러분을 황홀한 신세계로 초대합니다.

위대한 파과자 파이팅~!

[물감]

파맛 책스가 생각나네요.

[우랄알타이]

용비불패와 베르세르크 정도는 아닌데 ㅡㅡ

[Te군]

4/ 그냥 개인적인 취향이라 생각해요.

[黑旋風]

가츠 대검보단 좀 작은 클레이모어 들고 다니긴 하죠..^^;;

아직은 기대하며 보고 있습니다....재미 있는듯

[펜린]

파과자라...과자...라..? 우선 방문해 봅니다-_-v

[쿠오우오]

댓글을 보니 왠지 접근이꺼려지는-0-;;

[스피드워커]

흠...과자....는 저도 좋아해서히..
함달려가볼게요..^^

[하균]

위대한 파과자 쓰니까 안나오는데요??

[아스화리탈]

댓글 넘 재밌네요. 궁금해서 파과자(?) 보러 가야 겠어요. 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