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처절한 작품이 입맛에 땡기네요
약간의 해학이 곁들어진 작품이라면
더 좋습니다.
무공을 익히는 과정이 처절해도 좋습니다.
주인공의 인생사가 처절해도 좋습니다.
제목부터 처절하다면 더 좋습니다.
음, 처절하다고 하면 많은 분들이 혼란스러워
하실거 같아서 한 작품을 예로 들겠습니다.
혈기린외전과 같은 작품.
주인공이 좀 처절하게 싸우죠
가진것도 없고 무공도 없고
물론 3부되서야 달라지긴 하지만,
혈기린 외전같은 작품은 좀 진지한 처절모드 라고 할까요?
이렇게 진지처절작품이 아니더라도
좋습니다.
추천좀해주세요(비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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