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량은 아직 많지 않지만
작가님이 써놓으신 비축문이 있으신지
하루에 3편씩 올리시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빠른 글전개와 스토리가 마음에 듭니다.
저는 절대비만, 잠룡전설 같은
여러가지 사건이 터지고
주인공이 이러저리 불려다니며 사건을 해결하는
가볍고 단순하지만
유쾌한 이야기를
좋아하거든요.
아직 17편까지 밖에 연재되지 않았지만
벌써 주인공은 한가지 사건을 끝내고
두번째 사건에 휘말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매일매일 새글을 확인하는 소설은
사사우사와 월풍 뿐이었는데
오늘 하나가 더 늘어서 기분이 좋네요.
작가님~~빠른 연재와 연참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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