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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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0 연체동물
- 06.12.01 22:50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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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GGenre33..
- 06.12.01 22:53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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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3 에이포스
- 06.12.01 22:54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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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3 가상인
- 06.12.01 22:58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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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리모야
- 06.12.01 23:02
- No. 5
저는 주인공이 어떤 행동을 하는가보다는 주인공의 행동을 주위에서 어떻게 받아들이는가를 더 주의깊게 봅니다.
예를 들어 십대 초반의 주인공이 기루를 막 드나든다거나.. 이삼십대의 기녀들이 그런 주인공에 호감을 넘어서 반한다거는 설정.. 또는 잘난 주인공 역시 십대가 집안 어른들이 정정히 있는 가운데에서 집안의 대소사를 좌지우지 하는데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고(특별한 설명이 없는 가운데).. 또 그것이 집안일을 넘어서 대외적인 행동에도 그대로 적용되는 경우.. 이런 경우들은 굉장히 어색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면 그런 소설들은 서서히 관심에서 멀어지고 잊어버리게 됩니다.
물론 주인공의 행동이 타당하고 그 행동을 주위 사람들에게 설득력 있게 전달한다고 생각되는 경우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 Lv.1 김세인
- 06.12.01 23:05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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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0 랜드
- 06.12.01 23:08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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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둔저
- 06.12.01 23:14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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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斬影
- 06.12.01 23:15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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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콘라드
- 06.12.01 23:24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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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7 겨울바른
- 06.12.01 23:27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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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넨델
- 06.12.01 23:41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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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소리조각
- 06.12.02 00:20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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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혼대살
- 06.12.02 02:21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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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노넹이
- 06.12.02 03:07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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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7 우비공자
- 06.12.02 03:19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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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욱
- 06.12.02 07:26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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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ez
- 06.12.02 09:55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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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虛虛實實
- 06.12.02 10:58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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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정류장
- 06.12.03 01:05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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