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내용을 가진 작품!
바로 두드리자 님의 톱의 전설!
두둥!
자아~바야흐로 때는 놀고 먹지 못하는 고등학생 주인공!
한여름 더위가 나를 말려 죽이려 할떄 우리의 평안한 안식처
은행에서 더위를 피하는데!
재수를 쌈싸먹는 경우로 주인공에게
달려드는 '무엇'으로 인해
전설의 '떙떙떙'으로 소환되어버린 우리의 주인공!
개념따위는 저~~~멀리 안드로메다로 갔다 버리고만 인간들 속에서 살아 남을 것인가?
거기다 가장 중요한 자신의 '순결?'을 과연 지킬것인가
엘프, 드워프, 심지어! 서큐버스의 유혹까지!
아
통제로다
하고 싶어도 할수 없고~하면 뒷감당이 안되는 이경우
아 통제로다
어찌 할것인가
그에게 유일한 즐거움[?]은 '떙떙'을 풀때 한번의 '떙떙'이리니
그것조차 그리 즐겁지 아니한 이 아픔을 그대는 아느뇨~
그대
그의 '아픔'과 '좌절'을 보지 아니하려는가?
작가[두드리자] 작품 [톱의전설]
덧: 작가님은 각성하라! 우리의 주인공에게 좀더 많은 시련을!
덧둘: 연참대전 참가중이십니다.......물론 그이전부터 매일연재를 하고 계셨지요+_+
덧셋: 마지막으로 작가님께 한마디! 우리 서큐버스에게 뒤집어 씌운 그 몰캉몰캉한 그 것을 그림으로 그려주세요...(..)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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