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1

  • 작성자
    Lv.14 골라먹자
    작성일
    06.11.23 10:17
    No. 1

    마지막 글 올라온 게 11일인 걸로 봐서, 빼빼로 못 받아 잠적하신 게 아닐런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창해일속
    작성일
    06.11.23 10:40
    No. 2

    양준규님, 해석이 돋보이는데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하늘마루
    작성일
    06.11.23 11:03
    No. 3

    ㅡ,.ㅡ 오오... 꿈보단 해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알파대원
    작성일
    06.11.23 11:30
    No. 4

    준규님의 의견에 넌지시 한표를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림천
    작성일
    06.11.23 12:05
    No. 5

    양준규님 센스 ㅡ,ㅡb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갱남
    작성일
    06.11.23 12:55
    No. 6

    예전에 조아라에서 빼빼로 데이 저주하고 글접은 작가한명있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시시포스
    작성일
    06.11.23 14:52
    No. 7

    양준규님 조심하셔야.. 빼빼로를 잇쑤시개처럼 입에 물고... 빨간 면장갑 낀 손에 삽자루 꽉 움켜지고... 두 눈을 @@으로 켠 채, 4번트랙을 들으면서... "어디 누가 좀 건드려라!" 하고 궁시궁시 거리며 어슬렁 돌아다니는 한 '건설노동자'가 있다는 소문이...... 잠시 칩거하시는 것이 좋을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골라먹자
    작성일
    06.11.23 16:52
    No. 8

    저는 단순히 할아버지의 이름을 걸고 추리를 했을 뿐이삼 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핸드레이크
    작성일
    06.11.23 17:46
    No. 9

    헐...빼빼로데이를 저주하면서 글을 접었다라....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온달곰
    작성일
    06.11.23 20:10
    No. 10

    어여 폭참을..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시시포스
    작성일
    06.11.23 21:47
    No. 11

    아, 양준규 님.
    방금 담당 경찰서 허형사로 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일명 '빼빼로 삽 노동자' 가 사바세계로 활동 영역을 바꾼 것 같으니, 문피아는 당분간 안전할 것 같다고요.
    혹, 사바세계에서 그 분을 만나신 다면,
    1번 트랙 노래를 재빨리 불러주셔서 안정된 상태로 돌려보내 주십시요.

    사바사바~ 사바사바~. 그럼 ^^; =3=3=3=3=3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