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떠보니 달이 하나였다'
마법사 이계 여행기의 명대사중 하나입니다.
다른 여타 퓨전소설은 무협에서 판타지로 넘어가는데
이 소설은 판타지에서 무협으로 넘어가더군요
'마법사는 준비하는 자.'
이 또한 명대사중 하나입니다....
이 명대사 2개만 봐도 끌리지 않습니까?
고렘님의 마법사 이계 여행기!
추천드립니다.
P.S 하지만! 출판 完 작 이라는거!
본론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제가 어제 마법사 이계여행기 완결권을 봤습니다.
아니 봤다고 생각하고 반납을 했는데....
이게 왠일! 마지막 부분이 생각이 안납니다...
대략 주인공의 위기는 다 지나가고서
7서클 마스터인 네크로맨서가 주인공의 영지를 찾아가서
그의 제자들과 잡담을 나누는 부분까지는 생각이 나는데......
문피아 고수님들아! 낚시글에 언짢아 하시지 마시고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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