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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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카류라한
- 06.11.05 11:09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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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수고요
- 06.11.05 11:11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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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10억조회수
- 06.11.05 11:15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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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3 엘펜데카
- 06.11.05 11:19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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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st snow
- 06.11.05 11:22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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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orhvk
- 06.11.05 11:30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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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Juin
- 06.11.05 11:37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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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2 샌달
- 06.11.05 11:42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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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아이팟나노
- 06.11.05 11:51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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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몽랑유객
- 06.11.05 11:53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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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5 [천태만상]
- 06.11.05 12:00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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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9 풍마창
- 06.11.05 12:01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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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7 A.L.
- 06.11.05 12:04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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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5 키블레이드
- 06.11.05 12:06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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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6 지석
- 06.11.05 12:18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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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린(燐)
- 06.11.05 12:21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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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아오루
- 06.11.05 12:23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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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北岳
- 06.11.05 12:42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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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슬픈물방울
- 06.11.05 12:43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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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묵죽
- 06.11.05 12:43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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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뒹굴뎅굴
- 06.11.05 12:48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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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묵죽
- 06.11.05 12:53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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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한수백
- 06.11.05 13:07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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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0 데드위
- 06.11.05 13:18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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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즉참
- 06.11.05 13:34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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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5 쿠오우오
- 06.11.05 13:53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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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조뎁이
- 06.11.05 13:59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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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꼼짝이
- 06.11.05 14:21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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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버울프
- 06.11.05 14:23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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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폐인18호
- 06.11.05 14:25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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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8 고석하
- 06.11.05 14:30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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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래소리
- 06.11.05 14:45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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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폐인18호
- 06.11.05 14:50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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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은월(銀月)
- 06.11.05 14:53
- No.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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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엠보돌
- 06.11.05 14:55
- N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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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 S스에
- 06.11.05 15:12
- No.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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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리모야
- 06.11.05 15:14
- No.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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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한잔ㅋ
- 06.11.05 15:19
- No.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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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假政)
- 06.11.05 15:29
- No.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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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0 성풍
- 06.11.05 15:31
- N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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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2류무사
- 06.11.05 15:57
- No.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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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6.11.05 15:58
- No.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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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6 wasd
- 06.11.05 16:06
- No.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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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알파대원
- 06.11.05 16:21
- No.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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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위수령
- 06.11.05 16:54
- N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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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진시엘
- 06.11.05 17:16
- No.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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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6 지석
- 06.11.05 17:17
- No.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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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9 콜로서스
- 06.11.05 17:18
- No.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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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창해일속
- 06.11.05 17:20
- No.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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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PocaPoca
- 06.11.05 17:44
- No. 50
7/ Juin님//
저는 게임판타지 장르를 아주 좋아합니다. 그런데 반은 좋아하지만,
아르카디아 대륙기, 올마스터 그저 먼치킨의 재미없는 소설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제가 기억하는 것은 3권까지 빌렸다가 1권보고, 2,3권 훑어보고 돈아깝다며 반납했던기억이 나는군요.
그리고 카리프와 에볼루션은 선작한 첫날 바로 삭제 했습니다.
재미를 느낀것은 신마대전1부와 TGP1부, 반, 개척자강호, 벌레왕(이건 제개인취향), 싸울아비-룬, 트윈문, 제독의일기-navy편, The one, 프린세스메이커12(개인취향,19)... 등등이 있군요.
신마대전2부는 쓰겠다고 하신뒤 잠적이시구. TGP2는 현재 무기한연중이고라서 안타깝습니다.
판타지와 게임소설 모두다 허구세상속에서 감정이입하면서 즐기는 소설들이지만, 게임은 판타지보다 더 허구세계에 빠져듭니다. 게임폐인의 경험이 없다면 게임소설에서 즐거움은 느끼기 힘들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
- Lv.69 미소한번
- 06.11.05 18:39
- No.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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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5 리오네르
- 06.11.05 18:55
- No.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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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do*****
- 06.11.05 19:31
- No.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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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unAway
- 06.11.05 20:05
- No.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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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우야
- 06.11.05 20:19
- No.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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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부르지마라
- 06.11.05 20:41
- No.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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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돌
- 06.11.05 20:56
- No.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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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절대촌장
- 06.11.05 22:36
- No.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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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색골마성
- 06.11.06 00:10
- No.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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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8 새매
- 06.11.06 00:50
- No.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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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shiro
- 06.11.06 06:36
- No.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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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DarkSmel..
- 06.11.06 06:46
- No. 62
지석님에게는 게임판타지가 취향에 맞지 않으시나 보군요. 취향에 안맞는 것은 정말 어쩔수 없죠.
그러나, 다른 분들중에는 게임판타지를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답니다.
저는 게임판타지 추천을 할때 3개를 추천하곤 합니다.
1. 옥스타칼리스의 아이들 - 말 그대로 최초라고 할수도 있고, -작가님
은 판타지가 아니라 하시지만- 수작이죠.
2. TGP Part1, Part2(이건 연중중) - '소천전기', '용사'의 작가인 현민
(작가와 독자)님의 글입니다. 일반적 렙업게임소설에서 빗겨나가있는
소설입니다.
3. 아르카디아 대륙기행 - 순수하게 게임소설 자체에 충실한 작품이라
고 생각합니다. 히든피스, 히든직업(솔직히 온라인에 히든피스, 히든
직업이라니 어이없죠)없이 누구나 이룰수 있는 게임내에서의 활동이
주를 이루는 잘만든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게임 소설이 거의 획일화 되기는 했지만 위의 작품들 처럼 게임소설을 쓰려는 작가분들이 조금만 더 노력하면 위와 같은 작품들이 또 나올수도 있고 더많이 나올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게임소설이라는 장르 자체를 무시할게 아니라 좀더 좋은 작품이 나올수 있게 작가와 독자들이 같이 노력해보는건 어떨지 생각해봅니다. -
- Lv.99 mj4359
- 06.11.06 11:26
- No.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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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Ledios(T..
- 06.11.07 14:50
- No. 64
제 생각에 게임소설과 유사한 소설중에 읽을만한 소설로는..
꿈꾸는기계를 통해서 가상현실로 빠지는.. (현재로서는 그게 가상현실인지 또 다른 차원인지 알 수 없지만..) 그런 소설로 '미라쥬'가 있죠. 주인공이 수시로 현실로 돌아왔다 다시 다른 세계로 들어갔다 하는게 게임소설과 비슷합니다.
그리고 '역삼국지' 역시 주인공이 게임속으로 빠져든 상황이라고 생각됩니다. 주인공이 다시 현실로 돌아갈 수 없다는것이 문제지만 게임 속 대부분의 설정치가 결정된 상태에서 주인공이 그 세계로 뚝 떨어졌기 때문에.. 게임소설이 갖는 특성을 여러군데서 볼 수 있죠.
Comment ' 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