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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대미지 딜러여야 한다. 이유는 없다 그냥 대미지 쎈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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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입문할때 본 북마스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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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반,더페이트 추천해봅니다~대상인은 여자가 몸빵이라..ㅡㅡㅋ

재밌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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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P 추천해요 보통의 소설과는 살짝 다른 방식의 게임판타지..
주인공이 프로게이머인 소설이지요.

그리고 탱커는.. 리니지, 바람 등의 우리나라형 온라인 게임과 달리 외국형 온라인 게임은 파티플레이를 중시하는데요 에버퀘스트, 다크에이지 오브 카멜롯,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뭐 이런 게임 하시다보면 직업외에 그 직업이 하는 일을 통해서 역할분담을 하게 됩니다. 그때 쓰이는 명칭이지요.

적이 마법사나 힐러같은 방어에 약한 파티원에게 공격하지 못하도록 계속 몹을 도발해서 붙잡는것이 탱커.

빠른 시간내에 많은 데미지를 줘서 적을 죽이는 데미지 딜러.

버프와 힐을 하는 힐러.

다른 몹이 달라 붙지 않는 안전한 장소로 몹을 데려오는 풀러.

적을 행동불가나 기절등의 상태로 만드는 메저

그리고 마법사는 보통 데미지 딜러에 포함되지만 간혹 범위마법이 강해서 한번에 여러명의 몹을 몰아 잡을 경우에 누커라는 표현을 쓰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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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ame Part 1 (TGP1)추천이요
마르스,소천전기등을 쓰신 현민님 작품인데요.
RPG게임이아닌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을 바탕으로 진행되는데요.
게임과 현실의 비율이 1:2정도 되는것 같네요.
뭐 요즘 소설들은 '서기 2xxx년 첫 가상현실게임 을 선보인이후...'
이런식으로 개발과정을 생략하는데 TGP1에선 개발 과정 부터 나온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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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카디아 대륙기행,반 둘다 재미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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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타칼리스의 아이들.
상당히 옛날에 나왔는데,
요즘 게임소설하고는 많이 틀리지만,
잼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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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저도 강추합니다.
이거 읽고 나면 왼만한 소설은 눈에 안차죠.
요즘에는 '팔란티어'란 제목으로 재판되서 나옵니다.
현실과 치밀하게 얽히는 스토리 진행은 완전 소름 돋습니다.
지금까지 읽은 소설 전부를 고려해봐도
최고의 수작이라 생각되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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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공이 뎀딜인 이유는 제일 뽀대잡기 쉬운 역활...제일 멋져 보이는 역활...원레 직업 타입이 메져나 힐러 지만 결국 뎀딜이죠 뭐.. 겜 소설도 먹고 살아야 하니까.. 겜 소설 추천은..으음...문피아 에선.. 웨스턴나이트 포스토리 파이널프로텍션 개척자강호 아이언우드 등??;;
조아라 에선 뭐...진주 뽑듯이 찾아 보는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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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자강호, 아이언우드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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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카디아 대륙기행을 읽어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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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많은 추천들 감사합니다(__)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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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작 : 아이언우드 카리프 파스칼 등

출판작 : 북마스터 더월드 TGP1 옥의 아이들

근데 팔란티어가 옥의아이들 재판인건가요

전 후속작으로 착각을 하고 ('' ... 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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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출판입니다^^;
이름만 바꿔서 새로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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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아아악!!! 제목이 팔란티어라구요! 와아아 >ㅅ< 좋은 정보 정말 감사드려요... 안그래도 그 책 구하려고 발버둥쳤는데 엉엉 너무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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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크로맨서, 엘리시온 탈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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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월드 더루프 더원 북마스터 레전드 레이센 새도우월드 아르카디아대륙기행 어나더월드 무신지로 리스타트무신 반 초이스 프레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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