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냐 요즘 게임소설의 맛을 알아버렸습니다.
예전에는 판타지도 아니고 무협도 아닌 어중간한
겜소설을 싫어했지만 의외로 재밌더군요
다크게이머 , 신마대전 , 올마스터 등등
출간작이라던지 연재작이든지 상관없습니다
많이 많이 추천해주세요^^
아! 맞다 그리고 출판된 것들을 마구마구 읽어대고 있는데
흠냐 왜 탱커라고 하나요? 몸빵인 사람들은 왜 다 여자인거죠?
-_- 맞는 걸 즐기는건가?
몇몇 작품중에서는 아에 이유도 없더군요 그냥
몸빵 여자 동료를 얻어 좋아하고 같이 사냥하고
그러다가 실제로 좋아하고 대략난감입니다 이런 거 ㅜㅜ
저런 거 빼고 좋은 작품 추천 부탁드릴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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