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0

  • 작성자
    Lv.1 shiro
    작성일
    06.11.05 01:54
    No. 1

    문체건은 진짜.. 공감 200%

    사실 저같은 경우 내용보다는 문체가 더더욱 책선정에 포인트가 되는데.. 괜찮네요..

    자신이 보던 소설의 여운을 간직하고 싶을때 문체가 비슷하면 많은 도움이 되던지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닭집기인
    작성일
    06.11.05 02:01
    No. 2

    동감 합니다. 워낙 작품이 많은 문피아라서..이런 것은 어떨까요? 한달이상 연중 된것은 따로 모아서 연중 카테고리를 만드는 것..별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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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7 월궁사일
    작성일
    06.11.05 02:02
    No. 3

    저랑 같은 생각이에요. 그야말로 배보다 배꼽이 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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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9 Elysia
    작성일
    06.11.05 02:04
    No. 4

    좀 공감이 가네요... 추천 많은글도 영 아닐때도 좀 있고..

    취향 비슷하신듯,, 한 70%는 선작이 겹치네요; 추천해드릴게 별로,,
    하드하신것도 괜찮으면 Wicked Love랑 디바워드 한번 봐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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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1 천랑설희
    작성일
    06.11.05 02:05
    No. 5

    네에... 그다지 무거운 글이라고 생각하지는 않고
    중복추천이라는 생각은 더더욱 들지 않는

    제 연재작 풍신일족을 추천해드립니다.
    조회수는 평균 50대랄까요... 선작수도 비례합니다.

    먼치킨도 아니고 할렘은 더더욱 아닙니다.
    혹시... 알고 계시는지 모르겠군요.

    '백합' 이라는 장르라 불리어 주인공이 여자고-
    각루트 마다 히로인, 혹은 그에 준하는 여인네들이 나온답니다.

    그렇다고 사정씬이 나오는 것은 아니니 19세 미만도 구독가능.
    애초에 그런 것이 나오면 x즈 물이 되어버리니까 안되죠.

    연재분은 70회까지 있고(2권) 가능하다면
    이번 달의 연참대전에서도 이 한몸 던져 불타올라볼 계획입니다.

    아무튼 흥미가 생기신다면 꼭 읽어주셨으면 좋겠어요.
    홍보(자추)라서 안 된다면 좌절입니다. orz


    그나저나... 괜찮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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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환야담
    작성일
    06.11.05 02:06
    No. 6

    라스트어쎄신 추천해드립니다.
    한가지 연재가 아주 오래된 소설은 아닙니다.
    9월 10일 경부터 문피아에 올리셨고
    추석이후론 올라오지 않습니다.
    현재 이십편을 넘게 올리셨는데
    작가님의 근황이 매우 궁금합니다.
    작품성에비해
    조회수가 너무나도 적어서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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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치킨대마왕
    작성일
    06.11.05 02:17
    No. 7

    제가 아래에 추천했던 "일휘탕마소강호"
    다시 추천합니다.

    주인공은 이순신장군입니다
    노량진전투에서 돌아가시지 않고...강호로 넘어간다는 스토리입니다.

    현제 49회까지 올라왔으니...읽으실만 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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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오버로드
    작성일
    06.11.05 02:21
    No. 8

    저도 하늘유리님과 마찬가지로 wicked love와 디바워드 3종 세트를 추천합니다~
    특히 wicked love는 분량도 많아서 한동안 빠져드실수 있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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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브로콜리
    작성일
    06.11.05 02:40
    No. 9

    정연란에서 연재중인 저의 드래곤 플라이는 어떠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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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AERO
    작성일
    06.11.05 03:16
    No. 10

    슬래쉬 더 트래쉬는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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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材濟
    작성일
    06.11.05 03:29
    No. 11

    벨라베르 추천합니다!!!
    비중있다싶은 여자는 조연으로 한명 나왔고요...
    필력은 문제 없습니다!!!
    개념은 성실히 깔려있고 먼치킨은 아닙니다~
    그리고 그림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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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4 Stellar별
    작성일
    06.11.05 04:12
    No. 12

    찬성이지만 시스템 구축하기는 은근히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ㅋ
    좋은 작품 많이 건져가면서 제가 드리는 추천.
    마에스트로, 거미무덤(선작 지우신 건가요?), 벨라베르, 장미의레앙뜨, 이안부르크의칼, 귀족클럽, 희망을위한찬가. 그리고 야수의귀공녀, 비비안전기, 소울테이커, 바람의노래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俠客
    작성일
    06.11.05 04:43
    No. 13

    A에로님 은근슬쩍 자추성홍보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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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2 숲의노래
    작성일
    06.11.05 04:52
    No. 14

    음.. 갑자기 오랫만에 글그린이님의 친왕록이 생각납니다 ^^
    연중된지 한참이 지났죠... 아 소식도 없고... 흑;;
    연쌍비님의 대협심 같은 글은 어떠신가요... 백병전기라던가??
    주인공이 강하긴 하지만..쩝;;
    그리고 위의 위엣분이 추천하신 카이첼님의 희망을위한찬가
    沈魚落雁 님의 천사무영검은 어떠신지..^^ 검정만리(출판삭제됬지만;)라던가...
    사란님의 에스카샤.. 아아.. 서점에서는 도통 찾을 수가 없는;;

    대충 이 정도..라지만, 하늘님의 마음에 드실는지 모르겠네요^^;
    아, 글그린이님의 친왕록은 생각해보니까 하렘인건가?; 그런 풍은 아닌데 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모두들안녕
    작성일
    06.11.05 07:33
    No. 15

    확실히 귀가 솔깃해 지는 제안이십니다.
    뭐 이런 의견들이 모이고 모여서 더 발전된 문피아가 되는 거 겠지요.
    사실 문피아에 와서 글 쓸때마다 아주 조금의 소외감을 느낀 적이 아주 없다면 거짓말이고요.
    저 자신부터 더 많이 쓰고 소통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긴 합니다.
    그래서 선작에 있어서도 더 많은 의견소통을 하고 싶기도 하고요.
    뭐 그런의미에서 저도 라스트어쌔신 추천합니다.
    최근에 가장 흥미진진인 글이거든요~
    읽을수록 빠져 든다고 해야하나요?
    함께 느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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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Juin
    작성일
    06.11.05 08:57
    No. 16

    그런데..

    1. 위 작품의 문체는 어떻습니까?
    가. 간결체이며 사실적이다.
    나. 만연체이며 서정적이다.

    이 보기 어떻게 구분하죠?
    허접해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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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아이팟나노
    작성일
    06.11.05 09:50
    No. 17

    자추하려다가 이미 있는 다는 사실에, 슬프기도하고 한편은 너무 감동적이기도 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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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9 풍류(風流)
    작성일
    06.11.05 09:52
    No. 18

    저도 예전에 이와 조금은 비슷한 글을 올려본적이 있습니다만..
    애석하게도 쓸데없는 행동이었죠..
    이런글 써봐야 문피아가 바뀌는 일은 없다이겁니다.
    그리고 정말 바뀌길 바란다면 이런글은 차라리
    건의란의 올려보시는게 더 빠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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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7 무한베기
    작성일
    06.11.05 11:01
    No. 19

    근데 취향이 특이하시다 보다는 비슷해 보인다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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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엔트로p
    작성일
    06.11.05 11:53
    No. 20

    제 의견에 대해 댓글 남겨 주신 분들, 제 추천요청에 대해 쾌히 귀한 시간 내서 댓글 달아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솔직히 여러분의 댓글을 많이 받고자 문피아에 예전부터 도입했으면 어떯까 하는 기능을 건의한 겁니다. 제목에 아무래도 문피아에 바란다 라고 써 있으면 더 많은 분들이 보시지 않겠어요. 후후 어느정도는 성공한 것 같습니다. 갑작스럽게 읽어야할 작품이 배로 늘어난 느낌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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