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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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北岳
- 06.11.01 11:59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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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2 타르칸트
- 06.11.01 12:01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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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北岳
- 06.11.01 12:02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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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2 타르칸트
- 06.11.01 12:03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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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限百
- 06.11.01 12:03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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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3 One한
- 06.11.01 12:14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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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zzler
- 06.11.01 15:21
- No. 7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너럭바위님의 순례자가,,,on_
,,(사실 없는 분이 더 많을 거라는;)
저의 완소작입니다,
개념충만하시고요, 스크롤압박 신공에 대성하셨고요,
이미 엄청나게 많은 분량을 연재하고 계시고요,
,,요즘들어 성실신공은 조금 떨어지시는 듯,;ㅅ;
잠시 현재편을 중단하시고 과거편을 쓰고 계시는데, 어느 쪽을 먼저 읽으셔도 상관 없으십니다'ㅅ'
주인공은,, 생각하기 따라서 먼치킨이지만 개념이 박혀있으므로 전혀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순례자는 주인공을 말하는 것인데,
순례는 형벌으로서 큰 죄를 지은 죄인에게 쇠사슬로 발을 묶고 죽을 때까지 성지에서 성지를 돌아다니게 하는 형벌,,입니다, 주인공인 셰임칼은 이 순례의 형을 받은 죄인이지요,
,,,정말, 진심으로, 아주! 주인공 말투 독특합니다,
일반적인 판타지답게 엘프도, 드워프도, 드래곤도 있습니다만,
무개념 먼치킨은 없습니다,
더 이상은 미리니름이 될까하여 자제합니다,
저는 상당히 취향을 타는 편인지라;;
꼭 몇 편 읽어보시고 선작하시기 바랍니다,
,,,재미없어도 때리지는 마세요,[淚] -
- Lv.1 Te군
- 06.11.01 15:53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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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7 무한베기
- 06.11.01 16:15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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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zzler
- 06.11.01 16:45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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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2 타르칸트
- 06.11.01 17:02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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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2 타르칸트
- 06.11.01 17:04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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