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만 하면 나타나는 타르칸트입니다.(__)

오늘도...추천바랍니다...

이제 4개로 줄었습니다.

그동안 제 선작 목록에서 읽어볼 만한 순서를 알려주셨던분들 감사드리며 또 죄송하단 말을 드리겠습니다.(__)

또다시 질문입니다...

카  이  첼  희망을위한찬가    

설풍(雪風)  십방철가    

가  란  드  제노사이더    

비        공  마하나라카    

이들 중에서...마하나라카는 일단 1순위 내지는 4순위로 잡아둔 상태고(완결작이라...)

나머지 세개중...어느걸 먼저보는게 나을까요-ㅋ-

요즘 고민중이랍니다.

그 외에,

HB워너비  21세기 질풍검    

구        암  대제    

김  백  호  인페르노    

아이팟나노  네버엔딩스토리    

라  이  큐  부서진세계    

금  안  명  대체된세계    

침        류  어긋난세계    

토이박스  아이언 우드    

가        정  웨스턴나이트    

가        정  포스토리    

롤  란  드  더크루    

건        중  개척자강호    

Rafael社  파이널프로텍션    

사  류  라  천상비    

Unknown™  블라스트    

박  단  야  魂    

당근이지  개념조사관    

마  구  니  마나술사,엘    

목  요  비  더-렉스    

서        광  핑거마스터    

†登木†  듀라한    

키메라3호  키메라    

요        삼  초인의 길    

제        피  소울리스마스터    

햇빛고양이  로망    

고        명  바람의인도자    

쿠키쿠쿠  이안부르크의칼    

건(建)  마이너스메이지    

류(柳)  클레버    

한        마  마법체계    

꿈의산책자  더소드    

폼폐이우스  남작렌    

後  系  者  백기사    

한  유  림  레기온    

베  드  로  바람의노래    

데르카니안  A.M.A.    

케  테  르  마장기신    

이그니시스  리셋라이프    

송        하  귀혼    

침묵신공  생사경    

추        우  용행호보    

비우[悲雨]  고대산전기    

강  태  훈  마도신기    

몽환이월영  삼국본기    

카  이  첼  희망을위한찬가    

설풍(雪風)  십방철가    

가  란  드  제노사이더    

비        공  마하나라카    

안  달  우  무황지로    

시르디아  바람의대륙    

바  람  비  투신체    

작독(현민)  TGP2    

혁  지  명  소울테이커    

월  영  신  화산신마    

김  백  호  아스크    

여기 없는 것들로 추천부탁드립니다.(__)

로맨스 물을 제외하곤 장르는 안가리는 편입니다.

글도, 못봐줄 정도로 재미없거나, 주인공이 제 맘에 들지않는 편을 제외하면(음, 포괄적인가-ㅋ-)

다 읽는 편입니다.-_-a

개인적으로...주인공이 너무 답답한건 싫어합니다....

(표현을 잘 못하겠는데...출판작중에 반로환동인가...? 그 주인공같은 타입은 싫어하는 편입니다.-ㅋ-)

...마지막으로...롤란드님과 침류님의 현재 근황을 알고계신분...?-_-a

[北岳]

설마 백병전기 없나요?
도시전설이나 독불도 없고

제 아이디를 검색하시면 선호작66건 소개해놓은게 있습니다 참고해주세요 +_+

[타르칸트]

한자라 패스-_-+

[北岳]

그냥 북 자만 치셔도 나옵니다 ㄷㄷㄷ

[타르칸트]

음...북님 음...일단 알려주신 세개는 선작 추가했습니다.-ㅋ-
밥먹고 읽어봐야겠네요 ㅎㅎ

[限百]

장미의 레앙뜨 추천이요~ 정규연재란 젤 위에 있어요 ㅋ

[One한]

정말 많군요;;

[puzzler]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너럭바위님의 순례자가,,,on_

,,(사실 없는 분이 더 많을 거라는;)

저의 완소작입니다,
개념충만하시고요, 스크롤압박 신공에 대성하셨고요,
이미 엄청나게 많은 분량을 연재하고 계시고요,
,,요즘들어 성실신공은 조금 떨어지시는 듯,;ㅅ;
잠시 현재편을 중단하시고 과거편을 쓰고 계시는데, 어느 쪽을 먼저 읽으셔도 상관 없으십니다'ㅅ'

주인공은,, 생각하기 따라서 먼치킨이지만 개념이 박혀있으므로 전혀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순례자는 주인공을 말하는 것인데,
순례는 형벌으로서 큰 죄를 지은 죄인에게 쇠사슬로 발을 묶고 죽을 때까지 성지에서 성지를 돌아다니게 하는 형벌,,입니다, 주인공인 셰임칼은 이 순례의 형을 받은 죄인이지요,
,,,정말, 진심으로, 아주! 주인공 말투 독특합니다,
일반적인 판타지답게 엘프도, 드워프도, 드래곤도 있습니다만,
무개념 먼치킨은 없습니다,
더 이상은 미리니름이 될까하여 자제합니다,

저는 상당히 취향을 타는 편인지라;;
꼭 몇 편 읽어보시고 선작하시기 바랍니다,

,,,재미없어도 때리지는 마세요,[淚]

[Te군]

세상에 아직도 과거편입니까...?

[무한베기]

삭의 검 바람의 제

....

이계의블리츠

뭐 이정도면 ㅡㅡ;

[puzzler]

,,아직도! 여전히! 과거편입니다-_-;
,,요즘들어 성실신공에 부진을 보이시는 듯,

[타르칸트]

...순례자는 13페이지의 압박이...그래도 일단 선작은 했습니다.(__)

[타르칸트]

일단...추천해주신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__)
아무래도 오늘 읽기는 그른것 같고-ㅋ-
(집 컴이 맛이가서 사무실에서 짬날때마다 보는중-ㅋ-)
일단 선작하고, 읽어본다음 계속볼지 않볼지를 선택하는 타입이라(__)
어쨌든 잘 읽어보겠습니다...근데 하나같이 양이 많군요...(심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