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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아침부터 보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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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추천글을 맛나게(?) 쓰셨군요.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는 소설입니다. ㅎㅎ

그런데 추천글 올라 왔으니 오늘 연재 하시는 걸까요? 카이첼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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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대단한 작품입니다.

저도 묻어가면서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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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뭐 딱히 나쁘다는건 아닌데 부모님들 연세가 40~50대이시면
위 글보다는 임준욱님 작품이나 유수행을 함 권해 보시는게
저와 제 친구들 취향이 특이 한건지 30대 넘어가는 제 주위 사람들은
희망을 위한 찬가 읽다가 그만 둬 버리더라고요 아닌 분들이 더 많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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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우비공자님 안되겠군요....
어찌 유수행을 추천한단 말입니까...
폐인을 만드시려고 작정을....ㅠ.ㅠ
이제 포기단계입니다...유수행....아아아..............
보고싶습니다..

칠정검칠살도도 강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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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이과생인데요..
사실 철학부분은 건너뛰고 있답니다.(이해불능)
수능 인문-철학은 이해라도 가지...-_-ㅋ 스토리만 보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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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행...OTL 폐인됩니다에 올인...

희망을위한찬가 역시 연중되면 폐인될껍니다...

이미 작가님께서 이계인을 연중시킨 터라 폐인이 되어가고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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