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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클럽의 에르체베트님 근황도 알고싶다는...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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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월야환담 채월야를 다시 읽었는데요.. 1권에서 한강에 출몰하는 커럽티드가 괴물의 한 장면을 예고하는 것 같더군요. 한강공원에 놀러온 수많은 시민들이 커럽티드에게 잡아먹히는 장면이 나오더라구요. 배를 채운 커럽티드는 강물로 뛰어들어 사라지는 장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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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 님의 북해빙궁은 곧 나올 겁니다.
출판사는 청어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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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훈님은.. 요즘 [황제를 향해 쏴라!] 던가 기억이 가물가물한대
그거 쓰고 있는거 아닌가요?
책방에서 2권인가 까지 본듯한데 그 이후론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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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훈님의 근황을 말씀드리자면
요즘은 불길처럼 퍼지고있는 신흥종교
휘기언톨로지교단의 교주로써 회사와 집을 왕복하시면서 열심히
생활하시고있습니다.
현제 집필중인 작품은 sk텔레콤쪽의 휴대폰노벨로 더 로그 2부를 쓰고 있으시고 황제를 향해 쏴라라는 작품을 집필하고 있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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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히 잘못 알고 계시군요.

영화 괴물의 소설화를 홍정훈 작가님이 맡으신겁니다. 원작 소설을 쓴게 아니구요. 영화가 먼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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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기언톨로지 교단???? 그게 뭐에요 ? 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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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창조운 님


황제를 향해 쏴라 현재 3권까진가 나왔습니다.

휘기언톨로지에서 열심히 상담해주시고 계시는데 그 시간의 반만큼이라도 집필을 해주셨으면......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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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런 글을 볼때마다 항상 생각하는 건데, 참요기담의 '반'님은 판타지세계로 떠나셨습니까? 대체 얼마나 기다린건지... 혹시 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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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usicaa님

황제를향해 쏴라 4권까지 나왔습니다. 2~3일전쯤에 빌려본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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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령목우량의 묵필님의 소재를 아시는 분은 안계신가요..- ㅅ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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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방불명된 작가들의 수배전단이 필요한 시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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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로 은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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