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도쟁패의 장영훈 작가님.
북해빙궁의 무조 작가님.
현월비화의 무휼 작가님.
이 세분의 작가분들 근황을 알고 계시는분 안계신가요?
세 분 다 출판하신다고 잠수타셧는데.. 몇달째 책이 안나오는...;
P.s 외에 홍정훈작가님.. 월야환담말고 다른거 안쓰시나요?
더로그를 감동적으로 본 나로서는.. 다른작품을 써주셧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P.s2 홍정훈 작가님이 괴물쓰셧다는건 방금 알았네요...
천만관객의 괴물을 홍정훈님께서 쓰셧다니...ㄷㄷㄷ
시나와 소설이 다르긴하다지만.. 역시 현존 최고 작가분이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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