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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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이지
- 06.10.24 08:48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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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2 타르칸트
- 06.10.24 10:18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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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굴다리대장
- 06.10.24 12:03
- No. 3
저도 책으로 나오면 당장 살텐데 말입니다 .... 이런 초호화 개념작이 요즘은 잘 안팔린다고 해서 안타까울 뿐입니다. 장미의 레앙뜨는 그래도 개념도 있고 재미도 있으니.... 작가님이 이계에서 한명만 데려오면 출판될수 있을까요 ㅋㅋ 분명히 따지고 보면 주인공이 먼치킨인데 말이죠, 장미의 레앙뜨는 읽다보면 그걸 까먹게 됩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당근이지님이 주장하시는 개념이란게 박혀있는 주인공과 절대 바보가 아닌 적들, 그리고 다양한 계층(?)을 아우르려는 작가님의 사악함이 엿보이는 수많은 주인공들과 완전히 다른 분위기의 나라들. 대부분의 판타지에서는 이 나라가 저 나라고 저 나라가 이 나란데 장미의 레앙뜨는 그 분위기 자체가 틀립니다. 꼬옥 한번 읽어보십시오. 자신이 먼치킨을 좋아하든, 개념작을 좋아하든, 로멘스를 좋아하든, 심지어 추리물(?)을 좋아하든 만족하실 작품인거 같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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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限百
- 06.10.24 12:09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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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가가맬
- 06.10.24 13:20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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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7 태클지니
- 06.10.24 13:59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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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굴다리대장
- 06.10.24 17:39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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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요랑
- 06.10.24 23:52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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