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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좌백님의 포스가..... 확인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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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요 위에 본문중 그 금강 님이 우리 싸이트 그 금강 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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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풍운연의, 발해의혼을 쓰신 금강님 입니다. 양치기 중년의 그분과는 다른분? 일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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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iner/ 동일인이십니다.
현재 소림사를 연재 중이시죠.. 극단의 연중 ㅜㅜ
곧 나오신다고 했지만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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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아마 다른 분 일지도 모릅니다. 극악한 마공(극단의연중)을 연성한 마인이 금강님의 모습으로 변하여 있는지도...

천공신전 그 분들의 "향기" 가 나는 작품입니다. 그분들을 좋아하셨다면... 일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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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중년인 그분은 금강이 아닌겁니다. 예, 그럼요.
슬픈 일이긴 하지만, 오래전에 양치기중년의 악독한 마수에 걸려
진짜 금강문주님은 사라진지 오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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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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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글부터 일일이 댓글을 달아주니고. 이렇게 좋은 추천을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런데 계란을 바위에 비교하는 느낌이 드는 것은 저만의 생각일까요?
그러나 이제 햇병아리인 저를 앞으로 바위가 되라는 뜻으로 알고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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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네요... 지금 다 읽고 왔네요 ㅎㅎ 작가님 건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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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 너무 적어서 아쉽군요. 제 느낌으로는..이 소설,일단 문장 자체는 아주 부드럽게 넘어가고 묘사도 약간 과도하게 친절하군요.
해모수아들님 추천따라 보고 왔는데 김용,좌백급 포스일련지는 모르겠지만,앞으로 상당히 기대되는 작품일거라는 생각만은 확실히 들었습니다. 추천 감사해요,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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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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