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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분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는 추천글이네요^^이미 선작 찍어놔서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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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핫...첫 글자 오타~ 소히-> 소위...
전에 보려하다 실패했지만 다시 시도하러 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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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해 보십시오. 아주 좋은 글이라는 건 보장합니다.
여성 주인공이다 라면 무조건 꺼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 글은 제 생각으로선 그렇지 않아도 될 듯 합니다.
가셔서 한 번 일독해 보시는 것을 권유드리고 싶습니다.
묘한 님께 한 분의 좋은 독자 분이라도 생기고자 하는 마음에서 댓글로나마 거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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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감사합니다. ㅇㅅㅇ;

오히려 너무 과장된 듯한 기분이 들 정도라...솔직히 보시는 분들한테 송구스런 맘이 들 정도로 미력할 필력이긴 합니다.

제가 쓰는 글은 그냥 별 거 없습니다. 액션의 화려함이나 무공의 위력, 서열보다는....인간 관계, 인연, 충돌, 갈등이 주축이 되니깐요.

일단 여자 주인공 시점이지만, 글 속에 분명 남자 주인공이 드러나있는 것은 확실합니다. (단 초반 도입부에는 남자 주인공이 없죠. 말 그대로 갈등을 형성시키기 위한 도입부라.....)

이번 연참 분량부터 남자 주인공이 등장합니다. 궁극적으로 스토커 타입이라 해야하나. 여자 주인공이 그런 쪽입니다.

수고들 하시구요.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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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혈마녀 정말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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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강력 추천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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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상당한 수준의 글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재미도 있구요...

점소이 작삼도 단순히 가벼워만(?) 보이는 제목과는 달리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아직 남아있는 것 같으니 그것도 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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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선호작입니다.

이제야~~
전편의 주인공의 머리끝이 살짝 보이네요. 훗~♥

작삼과는 현재 상극(?)인 혈마녀성 주령령이...랑 어떻게 엮이게 될지 기대됩니다. 물론, 전편에서봤던것 싸그리 기억에서 잠궈두고서 볼 예정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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