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구소님이 쓰신거 아니었던가;; 제목도 이름도 똑같은것 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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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피어싱이라는 소설이 있지 않았나요? 헤깔리네;
창세기전 마지막 에필로그에서 전혀 다른 세상에서 서로를 기억하지 못하는 연인의 만남은 슬프지만 사랑의 시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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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크리스티앙과 죠안보다는 엠블라누님이 <-
스타이너 씨랑 팬드래건 씨야말로 창세기전 러브러브의 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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