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5

  • 작성자
    Lv.26 에루안
    작성일
    06.10.16 15:49
    No. 1

    구소님이 쓰신거 아니었던가;; 제목도 이름도 똑같은것 같은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Hotstudy
    작성일
    06.10.16 16:08
    No. 2

    옛날에 피어싱이라는 소설이 있지 않았나요?

    헤깔리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기러기떼
    작성일
    06.10.16 17:38
    No. 3

    창세기전 마지막 에필로그에서 전혀 다른 세상에서 서로를 기억하지 못하는 연인의 만남은 슬프지만 사랑의 시작이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1 빠른탈것
    작성일
    06.10.16 21:28
    No. 4

    개인적으로 크리스티앙과 죠안보다는 엠블라누님이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사란
    작성일
    06.10.16 22:29
    No. 5

    스타이너 씨랑 팬드래건 씨야말로 창세기전 러브러브의 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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