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1

  • 작성자
    Lv.34 생갈치1호
    작성일
    06.10.15 13:03
    No. 1

    수배기간이 거의 다 되어가는 글이군요...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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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0 핫토리3세
    작성일
    06.10.15 13:09
    No. 2

    ..찾기 힘들 것 같네요.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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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夢魂
    작성일
    06.10.15 13:13
    No. 3

    통신 시절에 신이 나오는 소설이라면...
    '오 마이 갓 아테온' 밖에 기억이 안나네요...
    다른 몇몇 작품도 있었던 듯은 한데
    기억력이...ㅠ 제 뉴런을 탓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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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유오브
    작성일
    06.10.15 13:19
    No. 4

    통신시절때는 잘모르겠고 비슷한 컨셉으로 'K(케이)'가 있겠네여

    늑대로 이세계에 와서 폴리모프해서 사람으로 변신하고

    물론 늑대상태로 마법도 씁니다..

    엘프한테 검술 가르쳐주고 인간어린애 양녀삼고

    신탁받고 여러가지 일 헤치고 나가는..........

    근데 중요한건 표범이 아닌 늑대라는거~~~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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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명소옥
    작성일
    06.10.15 13:31
    No. 5

    아, 그거 저도 텍스트파일로 소장하고 있습니다. 너무 재밌었는데 말이지요 ㅠ_ㅠ
    제목은 '시간의 기억'이었고, 주인공 이름은 '카리스나(애칭 카나)'로 인간소년이었지만, 오랜 명상으로 하나의 우주를 창조한 신이 되지요. 오랜 시간 잠들었다가 눈을 떠 한 행성에서 검은 표범의 모습으로 신의 능력을 봉인하고서 변해 엘프소녀 '이데린'을 만나고, 인간 소녀 '키-린'을 양녀를 맞이하는... 아주아주 멋진 이야기였지만, 1권분량이후 내용은 안타깝게도 저도 모른다는 ㅠㅠ
    참고로 주인공 이름인 카리스나는 검은 동물이란 뜻이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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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휴피
    작성일
    06.10.15 13:34
    No. 6

    anon님의 '여행자'로군요.

    저도 도중 연중 이후 못 봤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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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명소옥
    작성일
    06.10.15 13:37
    No. 7

    그거 작가님이 무시무시한 장편으로 계획했었고,(한 행성의 수천년이 넘는 역사와 후에는 주인공이 전함 가지며 우주전쟁까지 계획했다는... 우와아... 정말로 그때당시 그런 계획만으로 대단했었는데 말입니다) 주인공이 창조주인 것은 판타지 소설을 쓰는 작가를 비유했었다는 것이었죠. 창조주처럼 판타지 세상을 만드는 작가지만, 스스로 능력을 봉인하고 주시자가 되어 세상을 관조한다는 점에서 작가의 한계였던가... 그런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것이었다고 써있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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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명소옥
    작성일
    06.10.15 13:39
    No. 8

    시간의 기억, 1권 여행자, 1장 녹색눈동자을 가진 검은표범 이라는...

    뭐어 본 제목은 시간의 기억이고, 여행자는 1부격의 제목이었던 것으로 보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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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Liz
    작성일
    06.10.15 21:47
    No. 9

    와아...재밌어 보이는데.....

    이제 이 글 어디서 못구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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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암흑신마
    작성일
    06.10.16 02:41
    No. 10

    저도 구해서 보고 싶어 지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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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까막까치
    작성일
    06.10.16 10:32
    No. 11

    아 명소옥님이 말씀하신게 맞네요.
    카리스나 라는 이름만은 기억하고있었는데...
    흐음 역시 연중이었군요. 꽤나 재미있었는데 아쉬울 따름.
    저도 텍스트로 있었는데 세월이 지나 다시볼려하니 어디론가 사라져버렸네요.
    적절한 먼치킨이랄까.
    뭐 요즘 나오는 판타지하고는 다르게 주변 등장인물과 사건이 아기자기했었던 기억이 나는데 제목이라도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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