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이 활성화되기 전에 천리안이나 나우누리등에서 연재되는걸 본것 같은데 제목이 잘기억이 안나서 제목이 궁금하여 질문올립니다.
(대략 10여년도 전의 이야기인데...)
주인공은 창조주인데 창조만 하고 세계의 구성에는 관심을가지지않고 있다가 꺠어나서 세상(행성?)에 내려갑니다.
검은 표범의 형상으로 내려가는데 (표범이 말도하고 마법도 씁니다.)
세상에 내려가 처음만난게 엘프고 그뒤에 엘프마을에서 지내다
다시 엘프와함께 세상에 나와서 꼬마여자아이를 양녀로 삼고
그 세상의 신을 만나 부탁을 받는 부분까지 기억이 나거든요?
이글에 대해 아시는분?
제목이나 그뒤 이야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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