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시조입니다. 광마와 천뢰무한이 ....

천뢰무한이 막바지 작업 때문에 광마의 연재가 사흘 쉬게 되었습니다.

쉬는 동안, 부디 광마를 잊지 마시구요

월요일 오후 8시 다시 돌아올 때는

제가 광참 연참의 압박을 마구 느낄 수 있도록

더 많은 애정 부탁드립니다.

가벼운 글이 대세가 되어가는 시점에서

오히려 진중하고 비장미 넘치는 글을 시도하고 있으니,

부디 주변 분들께도 많은 추천 바랍니다. ^^

금시조가 인사 마칩니다.

[당근이지]

힘내세요^^언제나 자신의 스타일을 지키시는 금시조님.
제게 너무나 소중한 작가님이십니다^^

[하루살이]

나..나..난.. 영화가... 생각난다... 금시조禽媤鳥 맞는진.... 모른다.

[斬影]

히히힛 하트날려드리겠습니다.
♡♡♡♡♡♡♡♡♡♡♡♡♡♡♡♡♡♡♡♡♡♡

[풀내음]

잘 보고 있습니다^^

[드림캐쳐]

여담이지만, 금시조는 용을 잡아먹고 사는 새라죠?

[어법볍]

광신광세.ㅠ.ㅠ

[모르봉]

금시조님은 아마도 제가 아는 작가분들중에서 가장 근면성실하게 글을 쓰시는 분이 아닐까 합니다. 정말 항상 열심히 글을 쓰시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품의 질도 매우 높죠. 이런것은 타고나는 것일까?...

여하튼 계속 좋은 작품 써 주세요. 글쿠 건강에도 신경써가면서 글을 써주세요. 건강이 악화되어 좋은 글을 못읽게되면 ㅠㅠ 할겁니다.

[piENarA]

용을 잡아먹고 사는 새라면

삼족오도 있지 않나요?

[츄파춥스]

!!!!!!!!!!!!!!!!!!!!!!!!!!!!!!!!!월요일을 기대하며..

[박치기]

천뢰무한이 벌써 완결이군요ㅠㅠ
재미있게 본 작품이었는데ㅎㅎ
다음작품도 기대하겠습니다^^

[아날로그]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 월요일 언제오려나 ㅠ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