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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조회수 0에서 바로 제목부터 맘에 드는 추천 글에 빠져들고 추천내용으로 더더욱 작품에 관심을 둘 수밖에 없는.. 오랜만에 보는 멋진추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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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킬러님이나 위선의 퐁퐁님 작품은 전부 보고 싶기는 한데 분량때문에 못 보고 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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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니....추천보고 달려갔더니......OTL 뭐...이리 많아....
밤을 얼마나...읽으며 보네야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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윅키드 러브.. 29편 까지 읽고 분량의 압박때문에 손을 떼 버렸다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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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킬러님 직업이 심히궁금해지는...정말좋은 추천글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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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대학생입니다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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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추천글이내요~역시 동전킬러님~~
동전킬러님이 쓰신 블랙노바도 엄청난 스케일이죠~후후후^^
위선의 폭풍님과 동전킬러님 글 잘보고있읍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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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cked 정말..멋진글입니다.20회만 넘긴다면..날새면서 끝까지 다 봐버리는 당신을 발견할꺼에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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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동정킬러님과 위선의 퐁퐁님이라는 거만 눈에 보이는 걸까;;
쿨럭...
그건, 차치하고 멋진 추천입니다요.
(비록, 나에게는 뎃글이 더 좋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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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엄청난 추천!! 보다가 양에 질려서 접었는데 다시 보러 갈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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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동정킬러..위선의퐁퐁 ㄱ- 굿잡!
으음..동정킬러님은 이제 위선의퐁퐁님이 동정킬러님의 블랙노바를 추천하기만 기다리면 되는거군요...오가면서 싹트는 정이랄까~!
위선의퐁퐁님이 역십자의마녀를 쓰셨군요...그건 재미있게 읽었던걸로 기억하는데..요즘은 잔인한 소설이 꺼려지는..읽다가 잔인한 것을 너무 잘 묘사하셔서 대략 포기 ㄱ-..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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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이라도 달려가게 만드는 멋진 추천이네요.
꼭 읽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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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덜덜덜. 너무 과찬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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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이..;;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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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동물을 보고 잔인한 글에 대한 왠지 모를 거부감이 있었습니다
그 장면마다 너무 뚜렷하게 상상이 되고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wicked love를 알면서도 볼생각이 없었는데 이 추천글은 저에게 선작버튼을 누르게 하네요
추천만큼 작품이 멋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더해서 욕심을 내보자면 이 추천이 작품을 과소 평가한거라면 더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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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 추천멋드러지게 하시네요
윅키드러브 최고입니다
정말 초반만 참고 넘기시면 잠못잡니다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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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 공력이 장난아니다 했더니 역시...
각설하고 wicked 최고지요. 대략 20회만 넘기면
3일 논스톱으로 달리고 피 토하게 된다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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