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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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3 One한
- 06.10.13 14:21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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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유성
- 06.10.13 14:29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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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환웅
- 06.10.13 14:29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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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3 한여울™
- 06.10.13 14:34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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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6 작은상자
- 06.10.13 14:36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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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깡냉이
- 06.10.13 14:40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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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깡냉이
- 06.10.13 14:42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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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3 라디오트
- 06.10.13 14:43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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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2 ar***
- 06.10.13 14:55
- No. 9
깡냉이// 글쎄요? 왜 틀을 넓히려는 노력은 안하는거죠? 벗어날수 없는 공식? 그런 공식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스스로가 만든 틀들일 뿐이죠. 과연 노력을 하는걸까요? 라자의 세계관을 만드는데 과연 얼마의 노력이 들었을까요? 벋어날수 있건만 만들어진 틀에 안주하는자를 노력하는자라 부릅니까?
진펠// 알거있습니다. 확실히 독자들때문에 좋은글이 묻히는 실정이죠.
근래 감탄한 글중엔 하얀늑대가 있습니다만,
독자들의 반응은 도대체 주인공 언재 쎄져요 였으니;;;
이젠 찾을래도 찾아볼수가 없어 투정이 부리고 싶어졌었습니다. -
- Lv.4 월선
- 06.10.13 14:59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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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깡냉이
- 06.10.13 15:08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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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민가닌
- 06.10.13 15:26
- No. 12
이영도님은 환상문학에서도 그렇지만 다른 분야에서 뛰어납니다.
요컨데 arsas님께서 말하고자 하시는 건
환상문학이라는 틀에 갖혔는가 아니면 다른 분야에서의
새로운 창의성을 가져오느냐가 아닌가 싶네요.
아니라고 반박하시면 할 말 없습니다!!! ㅠ
여튼 환상문학이란 것에도 틀이란게 있을테니까요.
그리고 전 양산형 안보더라도 뛰어난 소설 굉장히 많다고 보는데요.
그런 소설을 찾을 생각을 하시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자신만의 세계관에서 살아가는 작가분들을 찾아본 후에
arsas님께서 말씀하신 투정을 부리심이...
반왕, 하울링, 반다라, 참요기담, IF, 형제, 리셀라이프
귀족클럽, 드래곤키퍼, 리솔루션, 부서진세계,
가면의 천사, 위파우 나오는것이 뭐였죠 이것 역시
(야크님 연중 버럭버럭), 일곱번째 기사
아고 너무 많아서 나열하기도 힘드네요.
반왕은 반왕내에서도 22가지의 이너포스의 실존하는 힘자체만으로
세계관을 완성시켰다 할 수 있을정도의 이너포스마다의 전설과
포스를 다루는 이들의 행보그리고 반왕의 의미까지 좋은 작품이죠.
그에 반해 하울링 캬아! 그야말로 작살납니다. 출삭이기 때문에
몹쓸 기억력으로 몇자적자면 옛부터 전해오던 신비로운 힘과
그힘의 전승 그리고 그 힘의 아류작들 이미 세계관은 완성되었죠
이것만으로도 이 옛부터 있던 힘들에게 맺힌 사연이라며, 현재
자하브로서의 갖고 있는 힘과 인연 그들이 연계되있지만 그림자로서
만 있구나 싶은 정도의 깊음...
반다라>_</ 아효 작가님의 센스가 돋보이는 풍자판이랄까요.
현대판이긴 하지만 아 세계관이라는 것은 어쩌면 현재를 판뜬거일
지도요...
참요기담 오랜시간 연중되어온 구미호가 주인공인 이작품
판타지세계로 요괴잡으러 간거지만 그 곳의 수많은 마탑과
염라와의 갈등 그리고 내노라하는 요괴들만의 사연 힘 연결고리
구미호 아홉꼬리들의 이야기...
I.F 음 신비롭고 괴팍한 이 세계관은 이미 저의 머리로서 글로
풀이하기 힘들기만 합니다. 아시겠죠?
세오르님의 형제...
이미 세계관의 정립 수많은 종족과 정복전쟁 후의 복수(?) 음
각 종족간의 특별한 힘들과 그 힘들에 얽힌 이야기 그리고
가장 강한 힘을 지녔던 마녀와 연관된 숨가쁜 추격전 ..? 으음?
리셀라이프... 아 리셀 그녀석 행보자체가 이미 하나의 세계를
만들고 가고 있습니다.
귀족클럽.. 이것참 설명하기 난해한...!!! 하지만 세계관자체도
잘짜여져있으며, 사실 이 세계관이 무슨 역할을 할 것인지 궁금할
정도 큰역할을 하지는 않을 듯 싶죠.
힘들어요 그만할게요........ㅠㅠ
무협도 많지만 판타지만 대충 적고 너무 힘드네요. -
- 쿠쿠리
- 06.10.13 15:31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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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흑번
- 06.10.13 15:43
- No. 14
작가가 비슷한 글 속에서 노력을 하느냐 안하느냐의 여부도 중요한게 아니게 되었습니다. 비슷한 글 보면 일단 지겹거든요. 예를 들어 이계진입-기연-깽판 이런식인 구조의 글에 노력을 가미해봤자 결국 수십의 이계 깽판물중 하나 일 뿐입니다. 과연 장르 소설의 방향이 어떻게 흐를지 흥미롭습니다. 냉정하게 말하자면 그 방향이 부정적이든 긍정적이든 중요하게 생각치 않습니다.
독자 전체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고 한 개인의 입장으로 재미있는 글만 골라서 보면 되고 재미없는 글 안보면서 그 시간에 얼마든지 다른 재미있는 취미 생활을 하면 되니까요. 또한 깽판물의 범람 속에서도 개중에는 얼마든지 주옥같은 글이 앞으로도 계속 나올 것이기 때문에. -
- Lv.3 夢魂
- 06.10.13 15:47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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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해피용
- 06.10.13 15:50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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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
- 06.10.13 15:53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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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dsound
- 06.10.13 16:04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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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6 한유림
- 06.10.13 16:17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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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6.10.13 16:34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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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바이코딘
- 06.10.13 16:39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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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카네
- 06.10.13 16:47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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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황혼을따라
- 06.10.13 17:20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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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황혼을따라
- 06.10.13 17:22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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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학생
- 06.10.13 17:59
- No. 25
뭐 몇몇은 아니지만 몇몇 부분은
할말이 없을 정도로 옳다고 생각하는 부분도 있군요
요즘 기연->이계진입->깽판 아니면
기연->용병생활이나 수련이란 핑계로 돌아다니며 깽판
이런 글들이 많죠;;
그리고 1~2년전 대세는
이계진입->기연->영지발전->전쟁->왕 등극->대륙통일
이런 판타지들이었죠
무협과 판타지의 근본적인 차이점은
음.. 세계관의 확립이라고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요?
무협은 이미 고대 중국, 송, 원, 명 등등 어느 정도 구분되어있지만
판타지는 그야말로 하나의 상상의 세계니
그 세계를 뚜렷이 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단지 몬스터 오크, 트롤, 오우거를 때려잡거나
왕국끼리 전쟁하면서 땅따먹기하는 장면은 식상하죠 -
- Lv.41 깡냉이
- 06.10.13 20:08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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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서래귀검
- 06.10.13 20:22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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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송호연
- 06.10.13 20:43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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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2 회색폭풍
- 06.10.13 21:43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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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狼血
- 06.10.13 23:18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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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0 아락
- 06.10.13 23:40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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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2 texthunt..
- 06.10.14 11:16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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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6 나야기
- 06.10.14 15:11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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