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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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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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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팍 오르길..^^


사탕을 빨면서 요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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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윤님 감사합니다. _(__)_
조건희님, 자추라는 말은 이전에도 달지 않았고 앞으로도 달지 않습니다. 스스로에 글에 자신을 가지고 추천할 만큼 아직은 느끼는 부분이 없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알림 글이나, 홍보 글을 남길 지언정, 자추글은 남기지 않습니다. 연재한담은, 연재에 관해서 이야기를 올리는 것으로 알고 있고, 그렇게 생각하고 활동해 왔습니다. 자신의 글에 대해 이야기를 전한다고 해서 그것을 모두 자추로 생각하진 말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아직 제 글을 자신있게 남에게 추천할 만큼, 글을 다듬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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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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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함 찾아봐야겠네요~
바로 선호작 등록해서 읽어보겠습니다~
기대되네요~
저도 기쁘고 싶네요~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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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달의바다님 아직도 신공표를 선추를 안하셨단 말입니까아~
재밌어용^^
작가님 힘내시구, 건필하세요~...
그리고...............요도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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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자추란 단어가 없다고 이 글이 자추가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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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도 넌 님이 필요 없어...
Urim님 ;-) 글쟁이의 넋둘 겸 잡설, 감사 표명, 광고가 맞겠죠.
달의바다님 감사합니다.
[천태만상]님 이야기를 언제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성구님 위에 덧글에도 말했지만, 자추가 가지는 말의 의미는 상당히 큽니다. 단어가 없다고 이 글이 자추 글이 아닌 게 아니라, 자추 글 자체가 아닙니다. ;-). 추천이 아닌 글을 추천이라고 말씀 하시면 곤란합니다. 차라리 pr이나 홍보라는 말이 낫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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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해라 ^^

노력하는 모습은 언제나 보기 좋은 법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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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추는 좀 센느낌
홍보가 적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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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노력은 언제나 하고 있어 ㅎ. 그게 잘 전달이 되느냐, 노력했느냐를 따지지 않아도 느껴질 만큼 좋은 글이 되었으면 좋겠어.
엔키두님 쎈 느낌이라기 보다, 다듬고 마음에 쏙 들면 자신있게 추천을 하겠는 데, 아직은 그렇지 않아서요. ;-) 언젠가 퇴고 탈고 수정이 끝나면 그때는 자신있게 말해 볼 생각입니다. 이런 글 있습니다 가 아니라. 읽으세요!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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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글 홍보네요. =_=.
그렇군요.. 제 선호작엔 아직 없네요.
자추 나오실 때 다시 한번 들르죠~ 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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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묵혀질 때 까지 모아두는 중...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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