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쁜 마음을 낚았습니다.
신공표의 선호작이 많이 올라 기분이 몹시 좋거든요. 선호라는 말 자체가 좋아서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처럼 꾸준히,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다는 욕심도 내어 봅니다.
이제 막 커다란 줄기로 올라간 글,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그리스 로마신화가 바탕이 아닌, 동양 신화가 바탕으로, 원시 무림과 동양적 환상을 가미한 소설 신공표. 작연란에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 기쁜 마음을 낚았습니다.
신공표의 선호작이 많이 올라 기분이 몹시 좋거든요. 선호라는 말 자체가 좋아서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처럼 꾸준히,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다는 욕심도 내어 봅니다.
이제 막 커다란 줄기로 올라간 글,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그리스 로마신화가 바탕이 아닌, 동양 신화가 바탕으로, 원시 무림과 동양적 환상을 가미한 소설 신공표. 작연란에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김하윤님 감사합니다. _(__)_
조건희님, 자추라는 말은 이전에도 달지 않았고 앞으로도 달지 않습니다. 스스로에 글에 자신을 가지고 추천할 만큼 아직은 느끼는 부분이 없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알림 글이나, 홍보 글을 남길 지언정, 자추글은 남기지 않습니다. 연재한담은, 연재에 관해서 이야기를 올리는 것으로 알고 있고, 그렇게 생각하고 활동해 왔습니다. 자신의 글에 대해 이야기를 전한다고 해서 그것을 모두 자추로 생각하진 말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아직 제 글을 자신있게 남에게 추천할 만큼, 글을 다듬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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