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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진 세계가 생각나는건 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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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긋난 세계까 생각나는건 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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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무적 씨리즈가 유행하더니 이젠 세계 씨리즈인가;

아무튼 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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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예전에 유행했떤 무적시리즈 덜덜덜 그 떄 출판되던 소설들 대부분이 ??무적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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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을 말하면 추천이 되나. 비평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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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단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좋은 작품이기에 추천하는거지 않습니까.

저 단점을 가릴수있는 장점이 있기에 이분이 추천 하셨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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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세계도 있지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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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이게 3번짼가 ㅇㅅㅇ...
재미있는 소설입니다...
잘 보고 있지요..
작가님이 좀 분량을 늘려줫으면 하는 바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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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런 세계 씨리즈들은 모두 나의 선호작에 들어있는거지..

키득 키득 문피아..?? 아 챔프 중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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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방미인이 먼치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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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말한 팔방미인이란, '여러 곳에 재주가 있는 사람'이란 의미입니다.

뭐든지 다 잘 해서 상당히 뛰어난 재주를 가지고 있다는 뜻이 아닙니다.

이것도 할 줄 알고, 저것도 할 줄 아는 상황이지요.

부르지마라님, 팔방미인이 먼치킨이라면, 현실에서 여러 분야에 재능을 가진 사람들도 먼치킨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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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모든 세계의 콜렉션을 갖고있다는... 부서진세계, 어긋난세계, 세계의조각, 대체된 세계...--> 이거참 모아놓고 보니 부서지고 어긋나고 조각나고... 세계가 수난이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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