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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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5 이경훈
- 06.09.29 01:41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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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엿l마법
- 06.09.29 01:43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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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하(雲河)
- 06.09.29 01:47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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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9 뉘누리
- 06.09.29 02:06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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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도날드덕
- 06.09.29 03:20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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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늑대의포성
- 06.09.29 07:59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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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망초』
- 06.09.29 14:35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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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월徽月
- 06.09.29 15:29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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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Jwooky
- 06.09.29 20:21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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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연[煥煙]
- 06.09.29 22:24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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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김세인
- 06.09.30 00:35
- No. 11
환연님 말에 동감합니다. '낳다'만 빼더라도 여러 개 보이네요. 조금 더 완곡한 표현을 사용하셨더라면 사소한 실수쯤으로 넘길 수도 있겠건만 공격적인 문체가 제 심술을 부추기는군요.
눈 앞에 보이는 남의 허물이 한 개면 뒷통수에 달려 보이지 않는 내 허물은 열이라고 했던가요. 저 역시 조심해야 하겠지만서도.... 흠... 견림아님의 글이 개연성이 떨어지는지, 그리고 사용된 한자가 틀렸는지는 읽어보지 않아 잘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위에 실려있는 글에는 개념성이 떨어지고, 한자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한글 맞춤법이 틀려있는 것은 확실하게 알겠군요.
음... 어쨌든 필요한 부분만을 추려내어 그것을 발판삼고 발전의 계기로 삼으시려는 견림아님의 모습은 참 인상깊었습니다. 건필하시고,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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