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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소설은 책으로 사서 봐도 좋을것 같아요.
출판이 되는건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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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으면'->'주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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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수님 오타 지적해주는 센쑤~
사실 오타 아니고 헷갈린 것지도 몰라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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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선호작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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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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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타 지적하는 것을 남몰래 즐기는 터라… -0-;
간혹가다 명백히 맞춤법을 틀렸음에도 끝까지
오타라고 하시는 작가분들이 계셔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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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세라토cf가 그런뜻이었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처음 알았네요^^ 왜 고무줄로 새총만들어 쏴요~ 이게 들어가는지 궁금했었는데 오래전에 돌아다니던 정신병원 유머 그게 내용이었구나..
돈 주우면 그 날로 다 썼던 기억이 ㅡㅡ 그래봐야 2천원 주운게 제일 큰거같네요 ㅎㅎ 나카브는 이미 재밌게 읽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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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어떻게' 가 어떻게 어떠케가 되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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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가 어디있나 한참 찾았습니다
앞으로는 글 올릴때 맞춤법 신경써야 겠어요 ㅋㅋ
오타 척결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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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잡담이지만 세라토의 내용이
아버지 2천만 가불하고 파요 세라토 사고파요 여자를 태우고 파요 고무줄로 새총을 만들어 쏴요.<-죠?

차산다고 2천가불해서 사는 사람은 고무줄가지고 장난치는 어린애와 같다...라는 비꼼의 내용이라고 알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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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어삼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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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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