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에 그니까 제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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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야월랑만만리 인듯 합니다.. 오치님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가님입니다.. 기대돼는군요 ^^..
굉장하군요. 꼽추를 주인공으로 하다니...노틀담의 꼽추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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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치님은 자신의 필명을 주인공이름으로 정하신거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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