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추] 오랜만의 자추입니다.

안녕하세요. 정규연재란에서 판타지 소설을 연재중인 카레왕이라고 합니다.

어제부로 지금 제가 쓰고 있는 소설 '드래구너'의 1권이 끝났습니다. 오늘 부터 2권 분량을 쓸 예정입니다.

...........제목을 보셔서 아시겠지만 1권 끝난 기념으로 자추 때리는 겁니다.......욕하지 마셔요. 흑흑. ㅜㅜ

가난한 마을의 한 소년이 파트너 드래군과 함께 성장해 가는 소설입니다.

평범하게만 살아온 소년의 인생이 가속하는 순간. 그것이 바로 2권의 내용입니다.

1권은 그 준비과정이었습니다. 지금 바로 오세요. 다이렉트로 다 읽으 실 수 있습니다. ㅎㅎ

정말 하도 하도 읽을 게 없다.......그러신 분들은 꼭 한번 찾아 주십시오.

카레왕의 '드래구너' 였습니다.

[자묵]

드래구너?
전 오타인지 알았지 뭐에요. 흥미가 생기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