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대박난 음식점은 자신만의 맛으로 꾸준히 발전하여 유명해지고, 쪽박난 음식점은 손님의 요구에 일일이 맞추다보니 망했다는 것을 tv에서 본적이 있습니다. 어떠한 글이라도 작가님께서 고뇌하고 번뇌하고 되씹으신다면 좋은 맛을 가진 글이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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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왕님의 말씀이 정답인것 같습니다. 좋은 글엔 독자가 따라붙기 마련이죠!
글속의 주인공이 천재고, 삶의 의미를 게임에 두고 있다는것으로 거의 모든것이 설명이 될듯합니다.
게임소설에서 현실 얘기 나오면 대체로 흐름의 맥이 끊겨서 재미없더군요..게임소설에서 운영자와 관계를 맺는 것은 반칙이거나 역시 재미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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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이라는 직업에 대해 구체적이고 흥미있게 다루는만큼 다른 것과 섞여 흐지부지 되지만 않는다면 앞으로도 많은 사랑 받으실 것 같네요. 흔하지 않은 이야기라 정말 재미있게 읽고 있거든요. 어쨌든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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