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건중입니다.
선작하시고 읽어주시는 독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리면서 한 가지 도움을 얻을까 합니다.
아직 1권 분량이 3~4편 정도 남았습니다만 지금 쯤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제 글에서 부족하다고 느끼는 부분이 있다면 한 번쯤 따끔한 일침을 놓아주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 현실 문제가 왜 다뤄지지 않느냐?
모임원들이 너무 나오지 않는 거 아니냐?
꼭 운영자와 엮어야 됐느냐?
또는 앞으로 이런저런 내용이 나오는 게 재밌지 않겠냐?
파티 플레이 부분이 좋겠다.
등....
어떤 내용이라도 한 번쯤 고민해 보고 출판본에 반영할 생각이오니 보신 분들이라면 도움 되는 글을 남셨으면 좋겠습니다.
연재에 댓글 안 다신 분들은 꼭! 아셨죠?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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