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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고 선작 추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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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라고 하기엔... 글쎄요?
다른 글들과 틀린 부분을 말씀하셨는데 뭐가 틀린지 감이 오지 않고요.
짧은 줄거리라도 끄적여 보심이 어떠실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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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선작은 했었는데 분량이 몇 편 안되서 안 보고 있었는데 십 회가 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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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홍보 같은 건 제가 못하는 분야네요. 벌써 지적이.....
줄거리를 끄적여보자면 이계로 소환된 소년의 분투기입니다. 네? 너무 짧다고요? 조금 길게 쓰자면.
주인공은 몸 자체가 아니라, 혼만이 이계의 초병기에 소환되었습니다. 그의 무기는 전기톱(마력톱이잖아)이며, 아직도 -삐-를 안했습니다. 그를 소환한 녀석들의 횡포가 심해서, 분개한 주인공이 그들에게 맛을 보여주는 중입니다. 그리고 그의 적은.....
일본도를 든 원숭이들입니다. 그 원숭이의 이름이 고이즈미가 아니냐는 질문이 날아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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