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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밤을 불싸르자~] <- 선작비급추천목록

Comment ' 11

  • 작성자
    Lv.1 [하염]
    작성일
    06.09.10 22:12
    No. 1

    이미본좌는 우주를 꺠달았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무한베기
    작성일
    06.09.10 22:12
    No. 2

    어허 감히 우주검의 경지를 논하다니 그대는 진정한 우주가 무엇인지 보지 못했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Te군
    작성일
    06.09.10 22:13
    No. 3

    ......왠지 바보들의 행진같..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정법B
    작성일
    06.09.10 22:14
    No. 4

    쿨럭, 감히 [스포일러신공]을 시전하다닛! 부서진세계란 전혀 엉뚱한 데서 오는 반전의 충격이 묘미라는걸, 모르신단 말씀이시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더나
    작성일
    06.09.10 22:21
    No. 5

    어그저께 진정한 우주를 깨닫고 허무에 빠졌소..

    흠흠, 아무튼 [삭의 검 바람의 제]는 잘 받아가겠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眞魂
    작성일
    06.09.10 22:24
    No. 6

    클클클........

    삭의 검 바람의 제

    일독하러 가겠소이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수능대박成
    작성일
    06.09.10 22:43
    No. 7

    그다지 비급목록이 아니오! 이미 모두 아는 소설! 우하하하하하하하하하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6 포른
    작성일
    06.09.10 22:57
    No. 8

    ----------------이상 바보들의행진이엇습니다...

    ...꾸벅.. (퍼억!)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디스피어
    작성일
    06.09.10 23:05
    No. 9

    라이큐님께서 스포일러 금지에 대해서 공지도 올리셨답니다.
    다행히도 조아라에서 본터라 당하지 않고 고스란히 다 감상했던...(히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유마한
    작성일
    06.09.10 23:26
    No. 10

    ...부서진세계. 그것을 읽고선 새벽에 광소를 터트렸지요. 추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ehqur
    작성일
    06.09.11 16:40
    No. 11

    이미 오래전에 읽은 소설 ㅋㅋㅋㅋㅋㅋ 가소롭군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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